안녕하세요 참석자분들 모두 잡담탭에서 출석체크바랍니다
시작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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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고시안 듀얼단 여러분 오랜시간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크리스탈 동굴속에 있던중입니다
동굴의 크리스탈리우스를 쓰러뜨리고 전리품을 얻은뒤에 돌아가야 하는중이였죠
하지만 여러분의 여정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가슴에 아크원자로처럼 크리스탈리우스의 동력핵을 박아넣었다)
자비스?
(엄청나다는 눈으로 키타를 봄...)
키타크? [편집 완료]
그래... 아이템은 아이템이고... 우리가 이길 수 있게 도와줬던 그 엄청난 힘은 뭐였을까?
그러게요?
글쎄요. 어떤 신적인 존재의 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이름을 알려줬었나요?
목소리가 들리긴 했어요!
제 종교학적 지식에 따르면, 아마도 페메토스 신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심장에 비트가 느껴지고...
적어도 제가 알던 신의 음성은 아니었습니다
햄풀리 경은 아마 못 들었겠지?
자네들 정말 대단하군! 그런 거대한 수정 괴물을 물리치다니...
음악이 들리기 시작했죠.
하지만 페메토스 신이 맞다 하더라도, 그가 왜, 어째서 우릴 도와줬는지는 전혀 모르겠군요.
그러게.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수정동굴에서 탈출할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햄풀리!
순간이동 귀환 스크롤 있어요?
1초만에 나가고 싶어요.
걸어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다 정리했으니 안전할 거야
이 안으로 더 길이 있는 것 같네!
안으로 길이 더 있다고요...?
뭐라구요!?\
위쪽으로 작은 통로가 하나 더 보입니다
그러면...일단...
가 볼까요...?
아, 마지막 구역을 처리하면 입구쪽으로 다시 나갈 수 있는 구조인가?
햄풀리를 쫓아가자!
재두개재~
그러길 빌게요.
장소를 이동합니다
낯선 장소입니다
워우..
여긴 생각보다 깨끗해요.
쓰러진 광차에, 흩어진 크리스탈 조각?
잠시만요 앞쪽에 무언가가 보이는듯 합니다
당연히 낯선 장소 아닐까? 여기 와본 사람이 누가 있다구...
음?
저 사람들은?
저 사람은?
아니?!
우리를 봤을까요?
키타가 알던 사람이 있습니다...
아키슴 람 붸르크 쉬믄...
서둘러라! 제물을 이동시켜야 한다!
저건...!
벤틀리이이이이잇!!!
밴틀니?
벤틀리라면...설마...?
벤틀리가 키타를 확인한듯 합니다!
오, 이게 누구십니까.
저게... 릴리안느님이 말해주신...
두목을 감나무에서 떨어지게 했다는!
씨익 씨익
'듀얼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사진을 돌려줘!
키타 씨와는 달리 저와는 초면이겠군요.
우리의 팀이름을 알고있어!!
뭘 하고 있는거지?
뉘신지?
저는 과거에 키타 씨와 여행을 한 적이 있어서 말이죠. 은행원으로써... 벤틀리라고 합니다.
지금은 새 은행원을 구하셨군요!
훌륭합니다.
뭐, 뭐뭐뭐 뭔가!
말 돌리지 말고.
릴리안느에게 얘기를 들었어! 나쁜 사람이었다고!
네... 아쉽지만 그렇게 됐습니다 키타.
그래도, 당신과 함께했던 모험은 진심으로 즐거웠다구요.
하우를 어떻게 한 거야!
하우라...
그거 아십니까? 이 동굴에 들어오기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멍청이들이 열쇠로 막아놓은 덕분에...
용케도 들어왔군?
꽤 어려운 순간이동 마법을 써야 했어요.
저희의 눈을 피해서 말입니다
저희의 뒤를 밟은...게 아니군.
그정도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니...
‘카디르’처럼 욕심에 눈이 먼 자들은 다루기 편하지만 일을 제대로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열쇠 하나를 못 구해서야...
그때의... 창고관리인..
기억났따!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다고시안 공국의 사람들을 직접 대면해왔습니다.
다들... 정말이지 욕망에 가득 찬 사람들 뿐이었죠.
대부분의 이들이 그저 죽은 신의 시체 위에서 살아가며 아득바득 경쟁하는, 불쌍하고 나약한 자들...
(부들부들)
욕망을 따지자면, 당신도 만만찮아 보입니다만.
그렇기에, 오히려 지배하기 쉬운 자들이죠.
그 위험천만한 순간이동마법까지 써 가면서, 이리로 들어온 목적이 뭡니까?
이 정신 나간 인부들은 신의 제물로써 아주 적합하거든요.
이 크리스탈! 아름답지만 사람의 혼을 쏙 빼놓지요.
제정신이 아닌 인부들을 모아서 제물로 썼다는거군.
덕분에 좋은 '고기'가 되어간답니다...
키타는 공국 일은 아무래도 좋아, 당장 키타에게서 빼앗아 간 부엉단 사진을 돌려주고, 키타를 감나무에서 떨어트린 걸 사과해!
고기라니...
이 정신 나간 인부들은 신의 제물로써 아주 적합하기에, 다들 데려가려 했지만 이미 '좋은 제물'을 얻었으니....
하우...씨는 안타깝게 됐습니다.
좋은 재물?
아! 사진 말이군요.
감나무에서 떨어뜨린 건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사진은 여기 있어요.
허겁지겁
벤틀리는 사진을 돌려줍니다...
-키타가 '부엉단 기념사진'을 입수합니다-
이렇게 돌려줄 거면 애초에 왜 뺏어 갔어? 키타를 여기로 유도하려구?
두목이 말한대로 사진도 돌려줬고 사과도 했잖아?
...대체 무슨 속셈일까요?
퍼리가 가진 페메토스의 물병을 얻기 위해서 사진이 필요했거든요.
키타 엄청 젊었었네요.
사진에 마법을 걸어서, 위치를... 뭐 그런거죠.
좋아, 그때의 일은 용서해줄게, 우리가 아직 친구라면 말이야
자, 어쨌든...
저는 신들의 시련을 받아 ‘고대의 도시 얄다고스’를 되찾기 위한 비밀이 담긴 책을 구하고자 했지만...
누군가 먼 과거에, 의도적으로 엘바하 산에 숨기는 바람에 찾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뭐, 키타 씨 덕분에 손에 넣었고...
이제 필요한 건 다고시안 공국의 성물들...
공국의 성물? 그럼 퍼리에게 갔다는 얘기는...
그 퍼리라는 친구에게서 물병을 빼앗은 모양인데.
설마, 퍼리에게 해를 끼치진 않았겠지, 벤틀리?
뭐, 그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지 않나요. 여러분은 공국과 딱히 상관도 없잖습니까?
벤틀리가 여유롭게 웃으며 뒤로 물러납니다
공국과는 상관이 없지만 키타의 친구에게 해를 끼쳤다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여러분은 공국 사람들과 다릅니다. 강한 의지를 가진 존재죠.
얄’다고스 교단과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어요!
지금보다...
더욱!
벤틀리가 스카우트 제의를 합니다
喝!!!!!!
간다고 하고 벤틀리 뒤통수를 쳐버릴까?
세뇌나 그에 준하는 기술을 쓸지도 모릅니다.
어... 그럼 취소할게요...
인부들이 크리스탈에게 지배당한것을 떠올려요.
오들오들
*턱을 문지름*
이 반응... 참으로 아쉽군요.
하우랑 퍼리를 어떻게 했는지 말해!
맞아, 두목의 질문에도 대답 좀 해주라구.
자... 제가 꼭 대답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너무해..
(평소에 보기 힘든 수준으로 부들부들하면서 화를 냄)
키타..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 두목이 저렇게 열받은 모습은 처음 보네.
*수첩에 적음*
퍼리 씨는...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요.
그러게 말입니다
깃털이 바짝 섰어..
자!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제 옛 친구를 만나러 가야겠군요...
그럼, 이만..
뭐? 뭘 하려는 거야?
막을 수는 없는거야?
어디가!!
여긴 막다른곳인데. 설마...?
순간이동...
마법 시전!
저 자들은?
왔던 방식대로...
갑자기 엄청난 마력을 가진 것 같은 사람들이 튀어나왔어...!
또 봅시다, 듀얼단 여러분...
막아야해요!
이럴수가...
벤틀리가 사라집니다..
벤틀리와 이교도들이 사라졌습니다
내게 좀 더 큰 힘이 있덨다면...
인부님들을 확인해야 할까요?
..
그래야지.
다행히 목숨은 붙어있는 것 같네! 정신은 완전히 잃었지만...
방금, 얄다고스 교단의 고위 간부들이었나....
인부들은 인사불성이 된채 쓰러져있습니다
인부들이...살아있다고요?
다행이야.
산제물로 쓰려던 게 아니었나?
맥박을 짚어볼때... 살아는 있습니다
아까 제물이라고 했는데? 대신 다른 제물을 찾았다고는 했지만, 그렇다면 그 다른 제물은...
대체 뭐가뭔지...
아까... 더 좋은 제물을 찾았다고 하는게...
혹시 하우라는 친구 아닌가?
설마...?
글쎄.
뭐라고?
그럴 리가, 하우는 제물로 가치가 있는 강자가 아닐 텐데...
혹은 피드먼일 수 도...
광부들 이후니깐... 음... 역시 모르겠어.
일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살아남은 사람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죠.
일단 이들을 데리고 나가세! 글렌 경에게 데려가는 게 좋겠군.
그러자!
한명씩 짊어지고 갈까?
이제 입구 박으로 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좋습니다.
여기서 챙길건 없을까?
아조시들! 정신 차려요!
여기서 챙겨봐야 크리스탈이겠지?
얼른 나가자.
인부들을 챙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주섬주섬...
(인부를 번쩍 들어 챙김)
마치 프랑스산 남편을 수집하듯 싹 수집해버려
나는 근력이 낮아서.. 부탁해요.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지 확인해봅니다)
그러면 바깥으로 이동합니다
으윽 근육덩어리들이라 무거워
정신이 완전히 나갔습니다... 한 일주일 쯤은 의식 없이 지낼 것 같습니다.
자자, 정신차리고 나갑시다. 이런곳에 오래 있어봤자 좋을게 없습니다!
휴!
그래야겠죠
바깥에 나오니 탈출한 인부들과 글렌이 보입니다
우리 왔어!
책임자인 글렌에게 상황설명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후아~ 드디어 나왔다
글렌! 나온 인부들에게 소식을 들었을까?
실종자들을 이렇게나 많이 찾아낼 줄이야.
대단합니다!
칭찬은 감사드리지만,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동굴 속의 인부들은 전부 구출했지만, 피드먼은 엄청난 괴물로 변해 있었어... 그리고 광산 심부에는 '크리스탈리우스'라는 엄청난 거대 수정 괴물이 있어서 광부들을 정신지배 했던 것 같아.
다들 고생이 많았지.
쿠타가 말한대로입니다
수상한 목소리도 이야기 해야 할까요?
그게 사실입니까...?
피드먼은 안에 들어간 제이슨이 장례를 치러줬어
내가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해줬네.
인부들이 이상해졌던건 광산 심부에 있던 거대한 골렘때문이었지.
엄청 고생했다구.
쉽지 않은 싸움이었죠.
글렌이 곰곰히 생각하는듯 합니다
안에서 페메토스? 신의 목소리가 들렸던 것 같기도 한데... 키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
그렇군요... 그럼 이제 다 해결된 걸까요?
적어도...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교도! 이교도들이 인부들을 제물로 써서 뭔가 하려고 했나봐!
네!?
일단 광산 내부의 흉흉한 것들은 전부 제거했으니까, 두고봐야지.
그 이야기... 자세히 해주십시오!
저희가 이 동굴을 싹싹 뒤졌어요!
그리고 두목 말대로 이교도들을 만났어.
벤틀리와 이교도의 고위 간부들이 막 있었어!
....
산 제물로 바쳐 뭔가를 하려고 했습니다
무려 순간이동 마법까지 동원해서 내부로 침입했다고 했습니다.
신의 목소리 타히라에... 고위 사제로 보이는 처음 보는 사람도 있었어
그렇다면, 어쩌면... 그 괴물을 만들어낸 자들도..
아니, 아직 증거가 확실치는 않군요.
우리가 업어온 4명의 인부들이 얘기해줄지도 몰라... 지금은 정신이 없겠지만
중요 증인으로 참고하고 복지를 제공해주라구
잠시만요
탈출한 인부들이 밖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어, 다들 무사해?
안녕하십니까
다들 살아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정말 고맙다. 덕분에 목숨을 구했어...
그 끔찍한 목소리가 이제 들리지 않아.
(제리 인사)
잘 됐네.
인부1이 포도주 1병을 여러분에게 건넵니다.
오옷!
한분이 받으시면 됩니다
안그래도 사려고 했던 포도주!
누가 받으실건가요?
내가 줄 수 있는 건 이 정도군..
내가 받아둘게.
부탁합니다 레이반.
이거 설마 안아줘요 하면서 폭발하진 않겠지?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정말 고마워.
키타 약간 겁이 생겼어
설마요. 누가봐도 포도주병이잖아요?
키타도 의심병이 생긴거야?
인부2는 당근 2개를 건넵니다.
포도주로 의태하는 괴물은 들어본적 없습니다. 아직까지는요.
당근2개를 누가 받아 기록해주세요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인부3은 메데트란 치즈 2개를 건넵니다.
레이반? 이거 혹시...
당근도 레이반이 받을래?
응!
인부4는 붕대 2개를 건넵니다.
내가 받을게~
우와, 이런 것들 우리가 던전 진행하는 중에 줬으면 좋았을 텐데!
키타가 슬픈 말을 하는걸.
우리가 줄 수 있는 건 이 정도군.
붕대는 의학을 가진 사람이 챙기는게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물론 의학도 내가 가지고있지.
나도... 별거 아니지만 보상을 하고 싶군.
그럼...부탁해도 될까요 레이반?
음?
전부 시트에 잘 기록했어!
향수일세... 내 아들이 이전에 여자를 만나러 가겠다며 샀던 거야.
향수?
귀족을 만날 때, 쓸만할지도 모르지..
와!!
향수는 누가 챙길래?
이건 누가 챙기는게 좋을까요?
뭐 챙기는 것 정도야..
가방이 널널한 키타가 일단 받도록 할게 (꼬질꼬질)
귀족 응대면 저나 가렐스? 아니면 듀얼단의 두목 키타?
그럼 우리 듀얼단의 얼굴, 키타. 부탁합니다.
일단 두목이 받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도 되겠어.
자 여러분 글렌이 상황정리를 한듯 합니다
글렌이 여러분에게 다음 행동을 얘기해줄듯 합니다
배고파요
...난 이만 떠나겠네.
고마웠네, 친구들.
이 모든 일들을 보고하고 정리할 때가 왓네.
가는 거야?
제이슨, 힘 내.
산 사람은 살아야지.
잘 가요, 제이슨 아조시...
안녕히 가십시요
자, 그럼...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탁해.
동굴 안에는 거대한 크리스탈 괴물이 있었다. 어쩌면 이 괴물은 이교도인 얄다고스 교단이 만들어내거나, 소환해 낸 것...
그리고, 이전에 살인사건 때 얻은 암호문...
이교도 놈들! 역시 심해에 가라앉은 고신들의 끔찍한 세계, ‘얄’다고스’를 부활시키려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수많은 제물, 그리고 공국에 존재하는 유물의 파괴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 것 같아. 얄'다고스 어쩌구 하는 책 이야기도 했거든.
벤틀리는 페메토스의 물병을 회수하러 간다고 한 것 같아
페메토스의 사제들 중엔 얄’다고스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 아닙니다. 전... 고대의 악이 언젠가 돌아오려 할 거라 믿습니다.
제 진짜 정체를 여러분에게...
오잉?
밝히는 게 좋겠군요. 지금까지 숨겨서 미안합니다.
설마!!!
뭐??
나 속이 메스꺼워...
전에 밝힌것 말고도 또 진짜 정체가 있었습니까?
아니라고 해줘...
그건 대체...
*수첩에 적음*
더 큰 정체를?
전.. 대공님의 비밀 첩보대장이자 심복입니다. 지금까지 공국 곳곳에서, 대공님을 위해 이교도와 여러 음모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있었죠. [편집 완료]
글렌, CIA야?
휴
CIA가 뭔지는 몰라도... 비슷한 거겠죠.
그렇다는데?
지금 공국 내부에 악이 지나치게 뿌리내렸습니다.. 재상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궁에는 믿을 사람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와중에 이교도의 음모까지...
오들오들
마치 그림자처럼, 지금 공국에는 큰 위협이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 부디 저와 함께... 함께 다고시안의 성물들을 모아 지키고, 뜻 있는 자들을 모아 이교도의 음모를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음, 어때 두목?
해저도시 얄다고스가 강림하면 공국은 어떻게 되는 거야?
이교도를 막아... 세상을...
그런게 나타나면 공국만 어떻게 되진 않을걸?
이거 하나는 알 수 있습니다. 공국 뿐만 아니라 엑스페리온 전체가...
불길에 휩싸일 겁니다. 그야말로... 신과 신의 전쟁이 반복되던 머나먼 고대의 시대가...
다시 다가오는 거죠.
끔찍한 결말이군요...
그렇군?... 새로운 시작이네
신 단위의 주사위놀음에 지성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두목이 굉장히 드루이드스러운 말을 하는데...
신과의 싸움이 되기 전에... 적어도 저희가 가능한 싸움 선에서 막아내는 것...
그걸 위해 이교도의 음모를 반드시 저지해야 해요.
드루이드는 어려워요.
음
다들 생각은 어때?
일단은, 그렇게 할 거지만 키타는 막 원대한 큰 뜻이 있지는 않아
친구들의 의견이 더 중요한 거 같아
그런가?
신들의 싸움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앞에 닥친 문제가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니까 이해가 잘 안가요.
하나는 우리의 고용주인 술레이만의 부탁으로, 하우를 구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하우의 행방에 관한 단서를 얻었습니다.
하우 아저씨를 구하자고 할 때는 이해가 쏙쏙 잘 되었는데 말이에요
지금도 그 목적은 변하진 않았어
솔직히... 어려운 일이죠.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상을 논하는 규모로 가면 이해가 되기 힘들죠 [편집 완료]
저 이교도들...이...말이죠. 아까 구했다던 더 좋은 제물이 하우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를 구출해야 합니다.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의 계약이니까요.
글렌의 시점과 여러분의 시점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공녀님을 만나, 보고부터 드릴까요?
일단의 눈앞의 문제부터 보도록 하죠
공녀님도 글렌과 같은 의견이겠지?
그러면 글렌을 따라 공녀에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죠
글쎄, 공녀님이 이 모든 일에 대해 알고계실까.
공녀님!
저는 공녀님이 그런 의지를 지닌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선은, 공국에서 쌓은 그나마 작은 인연들을 소중히 하는 게 맞겠지...
좋은 생각이야.
그리고 우린 공녀님의 부탁으로 여길 왔으니까, 어쨌든 결과를 보고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지요.
우선은 인부들도 구했고 하니 다들 돌아가자
그러면 크리스탈 섬을 떠나 다르고시아나로 돌아갑니다!
나가게 해줘~~~
이겼다! 엑스페리온 3장 끝!!
배에 올라타세!
이번엔 상어가 없어서 다행이야.
햄톨이 경, 뱃멀미는 이제 괜찮습니까?
없진 않을걸?
이게 마지막이 되겠군!
지금까지 즐거웠네!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데이브.
아니 반나절만인가?
우리가 크리스탈 동굴을 탐험하는데 반나절 정도가 걸렸을까?
그렇겠죠
엄청 오래 걸린 느낌인걸.
기절했던 시간 때문에 그래도 하루 이상을 걸렸을겁니다
하지만 한달동안 같이 있던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긴 휴식도 2번했군요
3일 이상 지난거 같습니다
짧은 휴식이에요 마스터
어쨌든
엄격
깔,,깔,,,
이제 크리스탈 섬은 평화를 되찾으리라 봅니다
듀얼단의 활약으로 인해 말이죠
행복해요
표지판이라도 세우고 갈까요?
오랜만에 다시 다르고시아나로 돌아가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엘리아킴의 영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잘 모르겠네
이미 항해중이구나.
우으읍...
대화를 하는 사이 저 멀리 다르고시아나가 다시 보입니다
엄청 빨라!
햄풀리는 아직도 뱃멀미를 하는듯 합니다
겨우 다시 되돌아왔네.
햄풀리경의 뱃멀미는...아직 어쩔수 없군요.
도착이군!
정말 고마웠어요 선장님!
아이아이 써!
도짜끄도짜끄~
앞으로도 고쳐지지 않겠죠
잘 가게 친구들! 또 배가 필요하면 들러달라고!
"3시간 동안 이동하는 건 5분만에 묘사하는 장르"
그때는 깎아주시는 거죠?
안녕히 계십시요 다이버
바이바이 선장님
굿바이 써!
수고 많았습니다 데이브!
짧은 시간 즐거웠어!
그리운 육지
다신 놓치지 않을거야.
땅 멀미 하는 사람 없지?

왔군 그래.
오잉?
이목소리는!!!!!!!!
설마?
(햄톨이 경이 육지 멀미 하는지 봅니다)
술레이만!!!!!!!!!
술!레이만씨 [편집 완료]
다시보니 반갑네 둘 다 !
아이고 사장님 오셨어요
듀얼단, 엄청난 모험을 하구 왔다구
다들 모였어요!
공녀님까지?
릴리안느까지. 중독은 이제 다 나은겁니까?
거기에 공녀님까지...
이렇게 무사히 돌아오다니, 다행이야.
네, 덕분에요.
우리 친구들이 고생을 좀 했지.
여러분이 해내실줄 알고 있었습니다.
공녀님이 주신 펜던트는 돌려주면 될까?
그나저나... 레이반 님은 무언가 모습이 변한 것 같은데..
나?
네, 저한테 주시면 됩니다.
그냥 옷 갈아입은거야. 신경쓰지 마~
마법사가 된 거 같아요!
옷이 사람을 바꾼다고 하죠
마법사 모자!
(공녀한테 펜던트를 넘기면서) 레이반은 털갈이를 했대.
마법사 하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녀님.
매직 레일건이 된거 같습니다
흠...
누구야? 청마도사라고 한 놈?
자, 자. 이렇게 모인 건 모인거고...
진정해요 레이반. 아무도 그런말한 사람이 없는걸요.
할 일이 있지 않습니까. 공녀님.
그런가.
아, 맞아요.
여러분, 그래서... 저 호수에서 무슨 일이 있었죠?
역시 이교도가 관련이 있던가요?
글렌이 설명해줄 거야...
키타는 이미 한 번 설명했어...
글렌은...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그 동굴에서 있던 일에 대해 빠르게 설명했습니다...
오...
우와...
(감탄)
화법이 엄청나
*수첩에 적음*
역시 CIA야
기자 출신인가봐요!!
듀얼단 멋지게 크리스탈 호수를 점령하다!
마치 10초 같은 10분이었어요.
그러게?
10분이 지났어?
귀족이었던 엘리아킴은 죽었군요...
늘 그가 절 바라보는 눈빛이 두려웠죠.
(가면을 뒤로 숨김..)
크흠..
아미라가 귀족이 죽었다는 얘기에 그래도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먼산)
아마도 이 사건을 어떻게 대공에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를 그대로 냅뒀다면 안개섬의 수많은 주민들이 차례차례 고기가 되었을 거라구!
무슨 일입니까 테메론?
아...아니에요..
키타의 말이 맞습니다.
역시 육지가 최고야.
대공이 제정신을 차렸다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음
이 일을 대공님께 알려야 합니다! 지금 당장이요!
테론을 앞으로 내밀 필요가 있겠는걸
복잡한 사안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숨길수도 없으니까요.
벤틀리도 고기 이야기를 했었지.
공녀는 고민하다가 결론을 내립니다...
좋아요. 크리스탈 궁으로 갑시다.
내가 뭘했지?
우리가 그때 그 '따님'이 담긴 크리스탈을 회수했던가?
사라졌었나?
저절로 소멸했죠
녹아서 없어졌어요.
점점 작아진 끝에...
맞아.
그래, 그럼 테론이 쓴 그... 가면이 증거가 되어주겠네
자 여러분 모두 크리스탈 궁으로 다시 이동해야 할거 같습니다
테론이 앞장서서 입장소견서 제출해
궁끼얏호우!
아마도 대공을 만나 직접 이야기 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테론은 개인인가봐.
묵비권을 행사할래요.
키타가 테론의 입이 되어줄게
...다들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
묵비밥을 행사하다가 목이콱할 수 있습니다 테킬라
갑시다. 이번엔 제 손님으로 가는 거니까, 경비병이 가로막을 일은 없을거에요.
좋은걸?
묵밥먹고싶어 배고파.
청문회장으로 향하는것처럼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그저 크리스탈 궁을 다시 방문할 뿐입니다
다시 귀족과 대공을 만나러 갑니다
키타는 벌써 궁에 연줄이 생겼다!!!
가자!!!
(꼬질꼬질)
여러분, 혹시 모르니..
향수라도 한번씩 뿌리고 갈까?
그전에 좀 씻어야겠지?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군요.
준비를 하고 가도록 하죠.
음
우리 쉬서용~
음, 그러면 이번엔 그... '비누'라는 문명의 이기의 힘을 빌리도록 할까...
두목이 비누를 쓴다는 말을 먼저하는 날도 있네.
근처에 아는 여관이 있나?
이거 크리스탈의 저주야?
녹 괴물때 알아서 한 번 썼었던가?
숙박비는 내가 내겠네.
키타가 아니야..
듀얼단이 가본 곳은 와일드본 여관 뿐이긴 한데...
키타는 비누를 보면 도망간다구..
우린 와일드본 구역에서나 여관에 갔었지?
목욕시설이 있는 근처 건물로 이동합니다
다르고시아나 시내에도 여관이 있긴 했죠.
인간 구역에서는 간 적이 없어.
그땐 와일드본구역 여관을 썼지만요.
그럼, 따라오게.
거기에 1회용 비누가 있을까?
그럼, 사장님이 내주신다니까 좋은 여관으로 가자구
있기를 바라죠
싹다 쓸어버려 키타.
아그들아, 가자잉!
1회용 면도기 비누 수건 의자 물 다내꺼야
음, 조금 낯이 익은 것 같기도...
샌드타운 여관과 같은 양식으로 건축된 건물인가봐!
여관 인테리어는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뭐, 같은 나라니까?
정해진 건축 양식이 있는걸까요?
너무 눈치가 빠른 아라코크라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키타
스콧 씨... 저 기분이 안 좋아요... (파스슥)
소멸보단 죽는게 좋아.
이런.
살벌한 말이군요
진정해요 키타. 기분탓이겠죠.
늘 감사합니다 글렌 님. 다들 쉬었다 가십시오.
우왓! 한번에 맥주를 3개나!
풍채가 무척 좋아보이는 여관주인 아저씨야
몸이 좀 풀리는 것 같네.
여관주인이 와일드본들을 보며 얼굴을 살짝 찌푸리지만 글렌과 아미라를 보며 금세 영업용 미소를 띄웁니다
*수첩에 저긍ㅁ*
'ㅅ'
;ㅅ;
?
빠르게 씻고 나오면 이야기하게. 준비가 다 되면, 궁으로 가도록 하지. 나는 귀족들을 만났을 때를 대비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겠어.
그럼 술레이만 말대로, 빠르게 씻고 돌아오죠.
누가 더 빨리 씻는지 경주다
식사도 해?
다들 갈까요?
샤 워 조 아
비누는 다 있지?
여관에 있길 바래야지
여관에 구비되어 있지 않을까?
목욕도구와 식사는 여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챙겨가는건 불가능합니다
(빠르게 씻으러 들어갑니다)
싹 씻어버려, 맷
키타는 무료라서 무료가 좋아요 와~~~
고생하고 왔으니 이번엔 돈 걱정하지 말라고. [편집 완료]
들어가자 마자 물과 비누를 부어서 씻는 동시에 밥도 먹고 나올래!
욕실마다 비누와 수건,면도기는 하나씩 있습니다
[ 테론 ] 1레벨 슬롯 : 1 → 3
그러면 저도 물로좀...
[ 가렐스 ] 신앙 : 2 → 3
[ 스콧 ] 주문 슬롯 : 1 → 2
[ 스콧 ] 칼날의저주 : 0 → 1
그리고 반대손으로 면도까지!
[ 레이반 ] 바딕 : 2 → 3
손도깔끔
[ 키타 ] 2레벨 슬롯 : 2 → 3
[ 키타 ] 별자리 : 1 → 2
[ 테론 ] 1레벨 슬롯 : 1 → 3
가면도 벗을래
[ 테론 ] HP : 11 → 19
당연히 그래야지, 테론.
한결 낫다
원 투 스리 포 버블버블
이제 나가서 밥먹자.
잠시만요
맛있다
여관주인 밥으로
새모이랑 개밥을 준비한듯 합니다
...
이잉
..?
신경쓰지 않고 허버허버 먹는다
릴리안느가 당황한 표정을 짓습니다
나도 사실 큰 상관은 없어.
잠시만요... 밥을 이런 걸 주시면...
어흠...
여관주인이 이게 당연하지 않냐는 표정을 짓습니다
다들 잘 먹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만...
(작게)공녀 앞에서 이런 미친짓을 하는 사람이 다 있네.
이거 우리가 나서야 할 때일까요 키타?
릴리안느가 저렇게 화내는건 처음봐요..
왜, 우리는 새 맞고 개 맞는데?
우리가 내면적으로 성장할 때가 온 느낌이에요
몰?루 키타는 구경만 할래
*어깨를 으쓱임* 근데 우린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인 지성체잖아?
나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여관주인에게) 아~ 전채요리 잘 먹었어요~ 이제 메인 디쉬 주세요~
적어도 새모이랑 개밥보다는 더 비싸고 괜찮은 식사를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관비를 냈는데
저게 뭔가? 내 돈 돌려줄건가?
가렐스의 말이 맞습니다. 분명 여관에 돈을 지불했다면, 그에 응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업자의 의무일텐데요.
다들 말 없이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이런 식사가 나왔다는건, 차별한다기보단 진짜로 모르는거 아냐?
그럴수도 있겠어요 레이반
아니면 상상하지도 못할 쓰레기놈이던ㄷ가.
단단히 알려주세요!
받은 돈에 비해 형편없는 식사를 제공하는것은, 장사꾼과 손님 사이의 신뢰를 깨뜨리는 범죄 아닙니까?
레이반이나 테론,키타가 딱히 할말이 없다면 이 상황은 종료됩니다
메인 디쉬 줘~ 메인 디쉬~
레이반... 나 조금 기분이 이상해..
여관주인이 식사는 그게 끝이라는듯 여러분을 향해 손을 내젓습니다
아유, 두목이랑 테론이 생각이 없다면...
하지만 표현을 못하겠어..
이봐요, 여관 주인씨.
가렐스와 스콧에게는 빵과 야채가 나왔습니다
나도 빵...
정말로 와일드본의 식사가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어흠! 뭔가 문제라도 있는가으?
전채요리가 아니라 이게 전부였다고? 장난해!
알겠어 알겠어..
...우물우물
여관주인은 키타에게만 빵과 야채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90도 인사)
*한숨*
(눈물이 글썽글썽)
와일드본은 새모이랑 개밥을 주식으로 먹지 않는다고요.
레이반... 나도.. 빵..
레이반이 자신에게 나온 개밥을 여관주인에게 보여줍니다
그냥 인간들과 똑같은 식사로 주세요.
....
우리가 이 개밥을 보는 시선이나, 당신들이 보는 시선이나 똑같다고요.
저 상태로 레이반에게 밥을 준듯합니다
그냥 우린 모습이 다른 것 뿐이잖아요.
진짜로 개나 새가 아니고요.
그?런가
...
맞아 우린 개, 새가 아니야!
...아삭아삭
붙여서 발음하면 위험해 테론
당신, 무슨 책을 보고 대체 와일드본에게 식사가 아니라 '먹이'를 주는거예요?
공녀님만 아니었다면...
여관주인은 눈치를 보며 어쩔 수 없이 둘에게도 빵과 야채를 줍니다.
공녀님의 초 특급 엘리트 와일드본 친구다!!!!!
저거는 개밥이라기에도 뭐한 음식물 잔반 같습니다
흥! 진작 줄것이지!
아무래도 저 여관주인은 빈민가 와일드본이 구걸하러 오면 저 음식물을 먹으라고 던져준거 같습니다
우리도 공녀님만 아니었다면, 입니다.
(5초만에 다 먹어치우고 나서) 키타 생각이 맞다면, 저건 그냥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임시변통인 것 같아.
그래?
그렇지?
그렇죠?
눈물이 쏙 빠지게 해줘야 할까?
자 그러면 레이반 상황을 종료할건가요?
옆에 높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그냥 공녀님에게 이 음식물 쓰레기를 보여드리는게 어때?
레이반이 이의를 제기했으니 레이반에게 상황을 종료할지 더 근본적인 해결을 할지
선택권을 드립니다
어때?
갈때까지 가볼까?
쓸어버려요.
궁에 빨리 가고싶다면 난 여기서 멈춰도 상관없어.
궁에 가기싫어
무릇 장사꾼이라면, 돈을 대가로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의무입니다.
중요한 건 여관주인을 혼내는 게 아니라... 와일드본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는 게 아닐까?
하지만 저 여관주인은 공녀님께 돈을 받았으면서, 그 합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고요.
그 태도를 바꾸는게 우리가 직접 하느냐, 공녀님을 통해서 정수리가 오목해져서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까 싶은데.
그러니까 저사람은 우릴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나 다름없는 겁니다. 감히 공녀님 앞에서, 와일드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음
와일드본이 좋아지게 만들려면 안아줘야 할까요?
좋아질때까지?
공녀님은 햄풀리랑 친구 관계라고 했으니까 와일드본에 우호적이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이마를 짚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마음으로 좋아해줘야만 해답이 되는건 아닐수 있습니다. 그의 태도가 앞으로 변하게 만들어줄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어쨌든 레이반에게 맡기겠습니다
(레이반에게) 멱살을 붙잡고 흔들어
인간의 생각을 바꾸는게 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
레이반이 더 우월하다는걸 보여줘요!
법을 바꾸는 방법도 있죠.
공녀님을 이용해서.
이용한다뇨
바드! 꼬리! 하얀 털!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공녀님에게 다가감*
스콧...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하는걸
제 말은, 그러니까, 공녀님의 "도움을 받아서"요.
그렇죠
흐음 여관주인이 앞으로 와일드본에게 개밥을 주지 않게 강제로 만들수 있는게 더 쉬운길이라면 그것도 해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녀님, 실례합니다.
좋습니다 레이반이 공녀님에게 갑니다
네, 무슨 일이죠?
이건 대체...
제가 여관주인에게 받은 '식사'인데요.
두목과 테론은 새모이를 받았거든요. (맛있게 먹었다는 말은 하지 않음)
술레이만 씨가 돈까지 냈는데... 어런 걸 줬다구요?
(사실 대만족했다)
여관 주인은 이게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더군요.
용서할 수 없군요!
대공님의 도시는 곧 공녀님의 도시와 다를 바 없는데, 공녀님께서 이 사실을 묵과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와일드본도 공녀님이 백성으로 생각하신다면, 공녀님의 백성은 이걸 당연하게 먹는 뜻이니까요.
우와~~ 공녀님의 도시에서 이런 짓을~~?(거들기)
그걸 공녀님께서 원한다고 생각되지도 않고요.
그 말은 즉 공녀님의 얼굴에 먹칠을..?
공녀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아미라의 얼굴이 심각해져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레이반 씨는 그럼 제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시나요?
(삐진 공녀의 얼굴 상상중)
*잠시 생각함*
반성문 1000장! 또 다시 적발시 벌금 1000TP!
바드들에게 전해내려오는 말 중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지요.
더 나은 여관주인이 있다면 이 여관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니면 뭐... *두목을 쳐다봄*
좋은 생각 없어, 두목?
키타는... 여관주인에게 직접 말을 겁니다
벌로 이 밥을 먹일까요?
와일드본에게 잘 대해준다면, 와일드본도 당신에게 잘 대해줄 거에요! 그리고...
맛있는 빵과 야채를 준 것에 감사하며 이 여관에 별점 5개짜리 평점을 남깁니다...
우와!!
...
*어깨를 으쓱임*
나 지금까지 나쁜생각만 잔뜩 했어..
키타는 좋은 리뷰를 남기는군요ㅕ
영웅에 걸맞는 해결법인걸.
오히려 착한 일을 하는 방법도 있었잖아!!
이제 레이반은 어떯게 할건가요?
레이반과 공녀의 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녀님께서 와일드본이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두목의 뜻이 곧 저의 뜻이죠...
내 빵에 그런 평점을 매긴 건...
어, 빵 맛있다!
네가 처음이군...
나도 별점 5개 줘야겠는걸~
빵은 맛있습니다
완전 개꿀따리야~
아미라가 감동하고 있는 여관주인을 보며 못말린다는듯이 웃으며 여관주인을 손짓으로 조용히 부릅니다
(여관주인에게 꿀팁을 줍니다) 와일드본들은 입맛이 싸니까 조금만 잘 챙겨줘도 평점을 후하게 남긴다구요
오늘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어!!!
따로 할말이 있는듯합니다
(오늘 처음 먹는 음식임)
하지만 같이 있던 야채에... 어디갔어?
아미라는 무언가를 이야기합니다...
빵을 반으로 갈라서 야채를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나지.
우와!
쌀도 야채일까요?
여관주인은 몇 번 고개를 숙이며 사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꽤 어려운 문제야...
...
대화를 끝마치고 아미라가 듀얼단에게 웃는 표정으로 나옵니다
갑자기 목이 막혀요 스콧.
그, 음...
음?
이상한 음식을 내서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그... 평점을 좋게 해줘서 고맙다...
(벽에 글 쓰는 중) '전채요리로 나오는 새모이가 맛있는 집'
성공했습니다
괜찮아요 아저씨!
*깔깔 웃음*
근데, 저러면 진짜로 아라코크라들이 좋다고 오는거 아냐?
다만 레이반에게 준 개밥은 정말 음식물 쓰레기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봐
"모이가 맛있고 여관주인이 친절할 집" [편집 완료]
개밥은 정말 너무했어요.
아라코크라들이 많이 와서, 매출이 올라가면, 그게 선순환 아닐까?
개밥에 대한건 잊어버리자구.
죄송합니다 술레이만 님...
흥! 다시는 오나 봐라!
아무튼, 두목 덕분에 잘 끝났지뭐야!
잠깐동안에 많은 개선이 있었나 봅니다
술레이만은 문을 박차고 나가버립니다...
와, 사장님이 우리 대신 화낸다
경험치 20주던 그 역경을 딛고 맞냐? 내 가슴이 다 웅장해진다...
[ 테론 ] XP : 1650 → 1950
증말루~~
[ 레이반 ] XP : 1830 → 2130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군요.
[ 키타 ] XP : 1730 → 2030
자 그럼 크리스탈 궁으로 다시 이동할 차례인거 같습니다
이동할건가요? 키타
뽀송뽀송
잘 해결됐으니, 어서 가자!
여러분..
빛 보 다 빠 르 게
바로 출발할까요?
혹시 8일차가 시작되었나요?
우리가 크리스탈 던전 탐험한게 7일차였어
네
그럼 이동합니다
향수!
운세 점치려고?
1d6 오늘의 운세 (1D6) > 2
결과값 2: 상쾌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맨날 저거만 나와
가면서 말씀드릴게요. 혹시 모르니, 다고시안 공국에 대한 공부를 해두도록 해요.
좋다구?
찌부
우왓
크리스탈궁이 갑자기 좌우로 쭉~~ 늘어난 것 같은 환각이...
공부 생각에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꼈어요.
중력이...
두번째로 보는군요 [편집 완료]
다고시안의 1대 공작은 퍼스트먼(혹은 퍼스트맨) 다르고시아나 라고 해요. 그의 창은 유물이 되었으며, 인도자의 오벨리스크에 보관되어 있죠.
그는 거대 모래 골렘을 홀로 잡은 적이 있다고 해요.
대단하네!
(멍~)
*수첩에 적음*
전설적이군요.
릴리안느는 아는 게 참 많네! 전에도 역사 강좌를 한 번 해줬었어
공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교는 페메토스교죠. 페메토스교의 중요한 경전 중 하나는 '아펠라 토레그리프' 라고 해요.
‘창세기’ 편, ‘아율라’ 편, ‘알베르’ 편 등의 여러 편이 존재하죠.
벌써 힘들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할까요?
아니아니. 전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면... 다고시안 공국의 표어는 “진실은 우리의 요새다.” 라고 해요. 그만큼 진실을 중요하게 여기기에, 거짓과 기만을 일삼는 얄’다고스 교단을 용납하지 않는 거에요.
(작게) 방금 릴리안느 너무 무서운거 있죠 키타..
이교도를 싫어함에 있어서 그럴 이유가 있었겠죠
(작게) 눈에서 레이저나왔어..
키타는 재밌는데?
구라치지 말라는 뜻이구만.
테론 설마 지루한 거니?
그런건가요 테론?
어려운거 뿐이에요
거의 다 와 가는 군.
릴리안느가 정성껏 준비해온 PPT를 발표하고 있는데 그렇게 지루해하고 있는 거니???
벌써 긴장 돼!
어 려 운 거 뿐 이 야!
대화를 하는 사이에 궁전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
흠, 혹시 모르니
키타에게 문제 다고시안 공국의 표어는?
또 지난번처럼 존재하지 않는 굿베리를 강탈당하지 않도록 미리 만들어둘까
5...4...3...2...1...
[ 키타 ] 1레벨 슬롯 : 5 → 4
음
난 두목이 향수를 뿌리자고 말할 줄 알았어.
저도 레이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굿베리 주문을 써서 미리 10개를 만들어뒀으니 이번엔 제대로 줄 수 있겠지
폰베리는 중요사항이죠
자 여러분!
귀족들 앞입니다!
그래서, 향수 뿌릴거야?
귀족들이 공녀를 향해 인사를 올립니다
경비병은 공녀 덕에 여러분을 막아서지 않습니다...
향수는 우리의 요새다.
이미 늦었나?
이런이런, 반갑습니다 공녀님.
(얼음)
또 만나는구나.
*모자를 벗고 깊게 인사함*
몰라? 우리에게 들어가기 전에 행동 권한이 있었나?
그만! 공녀님 앞이오. 예의를 차리도록!
(90도 허리인사)
(90도 인사)
평안하셨는지요.
(한손을 가슴에 대고 한손을 허리에 대며 숙여 인사)
저것들이 왜 여길 들어온겁니까, 공녀님!
또 다시 대공님을 자극해 정신적인 괴롭힘을 주려는 겁니까?
(발작하는 대공의 모습을 회상함)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우린 전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
그만! 그런 소식 따위 필요없네. 자네는 궁에 있어서도 안 될 존재고.
이들은 제 친구입니다. 제가 친구를 데려오는 게 뭐가 문제죠?
아주 큰 문제가 있죠 공녀님.
궁의 분위기를 어지럽힌다는 것!

맞다, 맞아!

뒤에 존재하는 많은 귀족들이 반발합니다...
이런.
절 막을 자격은 없습니다!
알 크리우스가
공녀도
당황할
주제를 꺼내려 합니다
'엘리아킴 의 사망'
(먼산)
아마 당사자인 듀얼단의 해명도 필요할듯 합니다
(가면 쓴 테론을 상상하는 중)
(벗고오길 잘했다고 생각 중..)
엘리아킴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기 전에 저 '듀얼단' 이란 자들이...
크리스탈 섬으로 향했다고 하더군요.

수군 수군....
하, 그 위험한 놈이 결국 죽었군 그래.
귀족을 죽였다는 건가? 말해봐라!
키타가 나섭니다.
사실이에요.

!!!
귀족들이 경악합니다
하! 보게! 공녀님. 당신의 친구라구요?
이들은 살인자입니다!
근위병이 무기를 든 손에 힘을 쥔채 여러분에게 서서히 다가올려는듯 합니다\
공녀가 근위병을 제지합니다
멈추십시오! 이야기를 듣고 나서 판단해도 충분하겠죠.
키타 씨.
진실을 말해주세요.
잠시만요... (주섬주섬)
수첩 필요해?
키타는 동화책(이 없다면 그 탁본)을 꺼내서 보여줍니다
흠, 뭐죠 그 동화책은?
하하, 낙서니?
마지막으로 안개섬에 공국의 감찰을 보낸 게 얼마나 됐었나요?

우하하하!
...
엄청난 규모의 인신 공양이 수십년 간 행해져 오고 있었어요.
이건 그 증거에요
공국은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를 긍정적으로 보나요?
그 동화책이 증거라니. 그걸 어떻게 믿나!
뭐야? 제물?
맞습니다, 거기서 다르고시아나 기사단조차도 전부 죽어나갔죠.
이교도?
귀족들이 다시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성기사단원들도 말입니다
그런 일이 섬에서 벌어지고 있었다고?
최근 파견된 다르고시아나 제 5기사단의 전멸도 이 일에 연관되어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성기사단장이 실종됐네.

수군수군....
필요하다면, 며칠을 걸려서 안개섬의 주민들을 모셔와서 증인이 되어달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린 죽어가던 기사단장을 만났고요.
그만!!
딸에게 유언을 남기고 목숨을 다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말을 멈춥니다)
좋습니다 공녀님. 준비를 잘 해오셨군요.
그러면 이렇게 하죠.
저희 귀족 4명의 '시련'을 통과하면, 궁 안으로 들여보내 주는걸로.
시련이라... *수첩에 적음*
하! 재미있군 그래.
시련이라니...
아, 물론 공녀님은 언제든 들어가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들을 맘대로 보내줄 순 없지요.
키타와 듀얼단의 동료들은 준비가 되어 있어요!
좋다구.
아바카, 나르바우히, 사마리나, 아틸파드!
흠.
너희가 조사한 건 꽤 인상적이었다만. 그래도 외부인들.
공국 외부인들이 출입하게 둘 순 없지.
내 시련은 단순하다.
공국의 첫 대공님의 이름을 말해보라!
아무나? 요? [편집 완료]
퍼스트맨 다르고시아나 초대 대공님을 말하는겁니까?
'첫 대공' 님은 단 한 분 뿐이다.
흠, 맞췄군.
*릴리안느에게 윙크함*
그렇다면 우리 공국의 표어를 말해보라!
아바카가
가렐스를 지목합니다
음?
그래, 자네 말이네 엘프 성기사여.
음...
"진실은 우리의 요새다"
...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들, 공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군.
*고개를 숙임*
내 시련은 이거면 되네. 그리고 공국을 위해 일해주고 있으니...
난 이들이 대공님을 또 알현해도 좋다고 생각하네만.
크리스탈리우스를 쓰러뜨렸을 때의 일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겠지?
흥! 우연일 뿐이지!
그걸 말하러 들어가는 거지
그럼 제 차례군요.
뭐... 저는....
맞는 말씀이야.
키타를 바라봅니다.
(차렷)
자, 그럼 키타 씨. ‘부엉단’이라는 용사들이 물리친 엘바하 산의 거대한 괴물이 무엇이죠?
제 시련은 이겁니다.
(일부러) 드로세라크 말이신가요?
아니면 엘바하의 격노?
아니면...
제보임 신께서 하사하셨다는 그... 그루츠랑?
모두 두목의 업적들이지.
그루츠랑! 맞습니다.
전 이거면 됩니다.
(제리 인사)
나르바우히! 제대로 못 하겠나!
나르바우히는 딴청을 피웁니다..
키타도 딴청을 피웁니다
뭐 걱정말라고. 내 시련은 절대 불가능할테니.
절대 불가능 특)가능
오들오들
가능을 불가능으로
그런가?
귀하기 어려운 것들을 내 눈 앞에 가져와 봐라.
두목 가방에 있는걸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골렘 피쉬, 변화무쌍한 매직베리... 그리고 순수한 다고시안 크리스탈. 이 세 가지를 말이야!
아니?
(주섬주섬 다고시안 크리스탈을 꺼냅니다)
(난가? 하고 생각함)

그걸 다 구하는 건 무리잖아! 하하하하!
*가방에서 매직베리를 꺼냄*
이거 이름이 매직베리였군?
(구경함)
좀 너무하지 않나!
주섬주섬 골렘 피쉬를 꺼내서 아이템 획득 포즈로 위로 들어올립니다
타다~
*짜잔*
그걸 왜 가지고 있는거지..?
(젤다 포즈로 있는 킷털을 바라봄)
마치 섬에 사는 사람이 자랑하듯 남쪽을 바라보며 물고기를 자랑하고 있어!!
스콧, 네 크리스탈도 보여드려!
(크리스탈을 높이 들어올림)
...!
(채광창에서 내리쬐는 태양빛을 받으며, 순수한 크리스탈이 눈부시게 빛남...)
우린 여간내기가 아니라구요.
왜냐니, 그야 키타가 낚시 여행에서 '실력'으로 100을 넘겼기 때문이죠
크리스탈 호수에서 찾은 것들이었죠
흥...
좋다.

귀족들이 여러분이 꺼낸 걸 보며 수군댑니다...
저렇게 말하면 우리가 엄한 걸 꺼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작게)님들 이거 좋은 건가요?
테론이 비틱질을...
(작게) 쉿. 테론.
너희들 조금 놀랍긴 하다만. 뭐 좋다.
나와의 칼 싸움이다.
칼 싸움이라니
힘 대 힘 대결!
근력 굴림 싸움이다! 날 이겨봐라!
오들오들...
자... 누가 나설거냐?
(작게)우리중에 유일하게 칼 쓰는 사람은, 그 칼을 여기서 꺼낼 수가 없는데...
역시 검을 든 자네인가?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힘내!
햄풀리?
수컷의 힘이 가장 강하긴 한데...
*스콧이 지나갈 때 귀엣말을 건넴*
장미칼을 한 번 공식적으로 시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스콧, 넌 능이버섯이야. 능이 해낼수있어*
[바드의 고양감]
(끄덕)
1d20+4 검을 들고 스콧에게 달려듭니다! (1D20+4) > 8[8]+4 > 12
[ 레이반 ] 바딕 : 3 → 2
1d20+3+1d6 흩날려라, 장미칼....! (1D20+3+1D6) > 13[13]+3+2[2] > 18
호오...!
훌륭하군.... 마음에 들었다.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미칼을 도로 집어넣음)
검은 장미의 주인에게 페메토스와 브란찰라의 영광을!
흠, 전부 시련을 통과했군요.
이걸로 문제 없겠지요? 재 상 님.
....
(속으로 '별 거 아닌데?' 하고 생각하며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자기자신을 상상합니다)
재상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듀얼단을 쳐다보다 길을 내줍니다
흥! 좋다. 다만 대공님을 절대 자극하지 말도록!
두목이 티배깅 하는 사람의 표정이 되어있는데.
절대 대공님을 자극해선 안 돼.
음
절대 대공님을 자극하지 않겠슴돠!
그럼 대공님이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재두개재~
크리스탈 동굴VS 크리스탈 궁전
(얼음)
아미라가 아버님이라 부르며 대공의 곁으로 갑니다
으윽 다시 어지러운 바닥 타일이
키타 위축돼...
딸! 왔구나. 그리고 글렌, 술레이만까지.
그리고 저 친구들...
자 여러분 대공이 나타났습니다
모두 예를 갖추십시오
(90도인사)
차렷! 인사!
*모자를 벗고 깊게 인사함*
(손을 가슴에 어쩌구저쩌구 인사)
너희들! 저번엔 미안했다. 내 정신이 불안정해서 말이지.
(90도 날개 인사)
다고시안 공국의 15대 대공, 파틸라흐만 다르고시아나 알 이맘을 뵙습니다.
대공님을 뵙습니다
오늘은 레이반이 제일 먼저 나서 인사를 합니다
그래 바드여, 다시 보니 반갑구나.
다음으로 가렐스가 나서 인사를 합니다
파틸라흐만 다르고시아나 알 이맘 대공님을 뵙습니다.
알크리우스는 레이반을 불결한 것 보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쳐다보지 않음*
그래서, 나를 저 자들과 함께 날 만나고자 한 이유는 무엇이지 딸아?
테론과 키타가 인사를 올릴 차례입니다
파틸라흐만 다르고시아나 알 이맘 대공님을 뵙습니다.
(발랄하게) 안녕하세요! 더욱 강해져서 돌아온 키타에요!

수군 수군...
키타의 태도에
*잠깐 두목의 달빛 광선에 대해 생각함*
귀족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예의를 갖추어라!
키타에게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90도 인사)
하지만 표정은 쫄거나 겁먹지 않습니다
자, 됐다 그만하면. 확실히 더 강해진 것 같구나.
드루이드는 별로 볼 일이 없어서 매우 재밌어.
혹시 '변신'같은 것도 가능하느냐?
파틸라흐만이 천천히 의자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크으윽... 원래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동물로는 변신은 못 하고...
두목, 별자리 변신도 대단한거야.
반짝반짝 빛나는 별자리로 변신할 수 있어요
게이밍키타..!
대공님! 위험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시죠.
...그래.
보여드릴까요?
파틸라흐만이 눈짓으로 글렌을 부르자 글렌이 재상 옆자리에 섭니다
재상이 시끄럽게 변할테니 오늘은 힘들겠구나.
괜찮으신가봐
그러면...
*사마리나와 근위대장이 겹쳐있는 것을 구경하는 중*
날 만나러 온 이유를 말해주겠나? 딸아. 그리고 글렌, '듀얼단' 친구들.
크으윽, 대공님께서 우리를 친구라고 호명해주셨어
(눈물 줄줄)
파틸라흐만이 듀얼단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들으려 합니다
누가 파틸라흐만에게 얘기할건가요?
대공에게 보고하는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두목을 쳐다봄*
(파티원들을 쳐다봄)
신중하게 행동해주세요
(동공지진)
테론을 팔꿈치로 쿡쿡 침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gm이 무작위로 한명 지목합니다
(테론을 곁눈질)
얼굴에 무언가를 쓰는 시늉
쿡쿡
(구경중)
(쓰러지기 직전)
(가면에 눈을 집중중)
자 그러면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gm이 대표를 지목합니다
(두근두근)
*한 걸음 앞으로 나섬*
솔직히 키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안 나서는 거야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레이반이 나섭니다
부탁합니다 레이반.
고마워요..
나 너무 떨려..
당신이라면 잘 해낼 수 있어요.
대공각하께 직접 보고할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이반의 양옆에 근위대가 섭니다
귀족들도 레이반의 말을 방해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모두가 레이반의 말을 주목합니다
*짧게 해야하나 상세히 말해야하나 고민중*
(음...)
그래서, 내가 알기론 크리스탈 호수로 떠났다고 하던데.
그럼 레이반은 대공에게 얘기를 시작해주세요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지? 그리고 무엇을 알아냈나?
저희는 대공각하께서 아시다시피, 크리스탈 호수의 이상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그랬군.
크리스탈 광산에 들어가기 위해, 조합장들에게 열쇠를 얻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
끄덕끄덕
(긴장된 시선으로 레이반을 지켜봄...)
그 과정에서 화물운송 조합장 아르웨다는 협조적으로 열쇠를 건네주었고, 수중 채취 조합장인 에글론은 사고를 일으키긴 했지만 열쇠를 받아낼 수 있었죠.
하지만 문제는 알 엘리아킴 백작이었습니다.
엘리아킴? 그가? 최근에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만...
그렇습니다. 그는 소식을 전할 생각조차 없었죠.
엘리아킴 백작이 있는 곳은 인신공양이 엄청나게 오래 전 부터 횡행한 곳이었습니다.

수군 수군...
인신 공양....? 뭐라고...?
그 이유는, 엘리아킴 백작의 영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알 수 없는 고대의 존재에게 제물을 바쳐, 식량을 얻기 위함이었음을 저희 듀얼단은 알아냈습니다.
고대의 존재라니... 이교도가 틀림 없습니다!
페메토스의 빛이 비추는 이 공국에서, 정체조차 알 수 없는 사특한 것에게 인간을 바쳐온것이죠.

이단의 신이다...!
그로인해 희생된 인부들, 백성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흥미롭군.
알 엘리아킴 백작은 종내에 우리를 제물로 바치려 했고, 우린 싸울수밖에 없었습니다.
대공 각하의 땅과 백성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자기방어를 위함이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마지막 광산 열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레이반이 포장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함)
그런 일이....! 열쇠도 처음 듣는 일인데 백작의 일은 더 충격적이군!
(레이반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끄덕임)
(여기서 나가면 레이반을 꼭 안아줘야 겠다고 생각함)
이후의 일에 대해 계속 보고드려도 되겠습니까, 대공각하?
백작을 그곳에 파견하게 한 자는 재상 아닙니까?
조용히 하시오!

수군 수군...
됐다. 계속 이야기해보라.
(사실 할말 없지만 괜히 옆의 테론에게 수군수군 하는 척)
예, 대공각하
그렇게 우리 다고시안 듀얼리스트 단은 광산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듣는척)
내부에는 크리스탈로 인해 미쳐버린 사람들, 헛것을 보는 사람들, 크리스탈을 먹고 변이한 자들, 서로 상잔하여 괴물이 된 자들...
지옥도가 따로 없었습니다.
....

귀족들이 조용해집니다...
그들 모두, 대공각하와 같은 증상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만! 대공 각하의 증상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는가!
저희는 괴물을 처치하고, 광산을 헤집으며, 일부 남은 인부들을 구출하며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잠깐 재상을 곁눈질함*
그리고 우리 다듀단이 본 것은...
상관없다. 그래서...
거대한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마치 골렘과도 같은 거대한 적이었습니다.
크리스탈.... 골렘이라고...?
'크리스탈리우스'라는 그 거대한 존재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잖아?
아틸파드가 비웃습니다
두목.
그걸 보여줄 수 있어?
모자라지만 증거가 없는 건 아닙니다.
가슴에 목걸이처럼 걸고 있는 '크리스탈 동력핵'을 빛나게 해 보입니다
글렌이 적극적으로 듀얼단을 옹호합니다
크리스탈리우스를 쓰러뜨리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무해합니다.
그리고, 적지만 증인들도 불러왔습니다.
우리 모험에 가장 협조적이었던 아르웨다 조합장이군요.
대, 대대대 대공 각하.
(작게)아르웨다! 인부님까지!
글렌은 이런상황에 미리 대비를 한듯합니다
부디 그의 협조를 잊지말아주시길...
오, 연줄 아저씨.
미, 미천한 제가 대공님을 뵙습니다.
이들은 크리스탈에 조종당한 절 구해주었습니다!
조합장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더 오랜 시간을 힘들게 돌아다녔을겁니다.
저희, 8명 정도 구했다구요.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고드리고 싶은 것은...
엘리아킴 백작으로 인해... 인부들 실종사건 조사도 불가능했었습니다.
*두목을 쳐다보며 페메토스의 도움을 받은 것을 말할지 생각함* [편집 완료]
끄덕끄덕
저희가 크리스탈리우스와 싸울 때,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끄덕)
저희 모두 죽음의 문턱을 밟았었지요.
울끈불끈하는 보디빌더 제스쳐
하지만 그 때, 페메토스 신께서 저희에게 강림했습니다.
!

수군수군...
저희가 져서는 안된다며, 모두를 일으키고 강한 힘을 주셨었죠.

페메토스 님이 직접...!
(마법 화살의 감각을 떠올리는 중) [편집 완료]
!
그 덕분에 저희는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대공님 앞에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 보고는 여기까지입니다, 대공 각하.
대공님.. 어쩌면 이들의 행동이 페메토스 님의 뜻일지도 모릅니다...!

신께서 행동하셨다...!
*뒷걸음질로 물러남*

귀족들의 분위기가 변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레이반의 말을 들은 대공이 신중하게 생각하는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벤틀리에 관한 건 말하지 않았어도 괜찮았을까, 레이반?
아, 맞다.
대공님, 괜찮으시다면 마지막으로 보고드릴 것이 있습니다.
잠시만요
레이반이 마지막으로 말을 꺼내려는데
대공이 레이반의 말을 가로막습니다
...!
대공이 먼저 할말이 있는듯 합니다
*고개를 숙임*
자네들이 정말 큰 일을 해주었도다.
솔직히 말하겠네...
(대공이 입에 조용히 손가락을 갖다대며 레이반의 말을 막고 먼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는 정말 큰 절망에 빠져있어.
*끄덕*
이교도가 어딘가에서 날뛰고 있는데, 난 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아...
하지만 어쩌면.. 자네들이 이 나라의 희망일지도....부디 다고시안 공국을-
그 때 누군가가 궁으로 급하게 들어옵니다!
어?
!
누구지?
대, 대공 각하.
급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전령이
숨을 헉헉 몰아치며 궁안으로 들어옵니다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재앙입니다... 공국 이곳저곳에서요!
잠시 쉬었다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오-옷!
9시 30분에 재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30분에 뵙시다
우오오오옷!
숨 참기
이 딱딱한 바닥에서 15분이나 서 있어야 한다구? 으으아악
(9시 30분 시작)
자 세션을 다시 시작하기 앞서 참석자분들 확인합니다 모두 잡담탭에서 대답 부탁드립니다
자
전령이 숨을 고르고
대공에게 급한 소식을 전합니다
무슨 일일까?
대공 님..!
진정하고. 차근차근 이야기하라.
뒤에서 사람이
예!
후우...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얄다스 시 전체에 갑작스러운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디파힘 요새의 사령관 명령으로 도시를 격리한 상태입니다. 도시에 누구도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음입니다! 고대 유적 분지 지하에 사는 스리크린 족들이 평화 협정을 어기고 갑자기 지상으로 올라와 공격해오기 시작했습니다!
허어
그리고 이교도들의 습격입니다..!
!
!!
아펠리움 시와 라하트 시를 이어주는 인내의 광야길... 이교도들이 대형 상단들을 동시 습격해왔습니다! 보급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
현재 저희 다고시안의 2군 정규군이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공국이 갑자기 난리통에 빠졌어
그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캐러밴 루트에서도 온갖 도적 떼 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상태라고 합니다...
대공이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이상입니다, 대공 각하...
대공의 표정이 몹시 안좋아보입니다 [편집 완료]
....
...........
아버님...?
(작게)상황이 좋지 않은걸.
네놈들은 뭐냐!! 죽여버리겠어!!
헉
대공의 숨이 거칠어집니다!
나, 날 공격하려는 거지!!
대공의 좋지 않은 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드 들려 속삭임이... 속삭임이... 고기를 준비하라고... 으아아아악!!!
대공님!!
아미라 공녀가 눈물을 흘리며 대공을 붙잡고 말리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리우스가 끝이 아니였나봐...
고기?
아버님... 의지가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벤틀리도 고기에 대해 언급했지.
그 '호수의 신'이 공국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
고기 문제는 끝나지 않은 모양이야.
비키시오!
자, 대공님, 약을 드셔야합니다... 안쪽으로.
음.
아무래도 여러가지 고기가 취급되는 모양입니다
키타는 저 약이 의심스러워
저도요!!!
근위대장과 재상이 대공을 데리고 침실로 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잠시만요
잠시만! 저도 갈게요!
글렌이 대공을
데려가려는
재상의 팔을 잠시 붙잡고
흠?
귀에 무언가 말을 건넵니다
알크리우스가 불쾌한 표정으로 돌아섭니다
닥치시오!
더 이상 불안정한 상태의 대공을 자극하지 말도록.
하지만 이건 공국에 있어 중요한 일입니다! 반드시 전해야...
흥, 기껏해야 서자 따위가 뭘 할 수 있다고.
근위대장과 재상이 파틸라흐만을 이끌고 사라집니다
재상!!
흠흠, 들어가셨네
아미라 공녀가 망연자실한체 계단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여기저기 귀족들의 수군거리는 소리

귀족들이 난리가 납니다. 정신 없습니다...
귀족들이 자신들이 잘하는 뒷 계획을 짜는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공녀님이...
안아주고 싶은데 보는 눈이 너무 많아요..
이교도를 확실하게 몰아내야 하네! 저 듀얼단이 잘 해주고 있다고!
개인은 강할지 몰라도, 국가를 지키기엔 미약하지.
(15레벨쯤 되면 국가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
....
아미라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이교도들이 그런... 약자들을 지켜야 합니다!
공녀님, 괜찮으십니까?
공녀님(훌쩍 훌쩍)
이제 이곳을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상황이 복잡해진것 같습니다
;ㅅ;
(좀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일단 자리를 옮기는게 좋아보입니다.
흥, 나르바우히 녀석.. 바깥 세상 물정도 모르는 자가 뭘 알겠나.
여긴 너무 소란스럽고...중요한 의논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이는데...
여, 여러분. 일단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젠장...
나가기 전에 근위병 4에게 굿베리를 하나 주고 갑니다...
글렌이 공녀를 부축하고 듀얼단에게 같이 나가자는 신호를 보냅니다
지금 동굴에서 나가는 기분과 같은 기분이야.
아, 고마워. 자, 여기 아내가 키우는 사과야.
고마워요!
좋은걸?
키타에게 사과 1개가 주어집니다
대공 알현실에서 나옵니다
드디어 어지러운 바닥 타일에서 해방됐어.
한결 낫군요
음
휴.
공녀님이 상심이 크시겠어.
;ㅅ; 공녀님~~
이거, 내가 잘 한거 맞지?
힘들지 마요..
(끄덕)
도움이 됐어요
썩은 동앗줄을 버리고, 탄탄한 동앗줄을 붙잡았다고 볼수 있겠죠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아르웨다.
흠. 솔직히 말하겠네.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의 일이었네.
국가가 이 상태가 된 걸 제외하면 말이야....
그러게.
앞으로 할일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좋아.
오늘 일로 확실해졌군. 지금 대공님과 공국은... 공국 자체의 힘만으로 공국을 구할 수가 없어.
준비했던 대로, 별개로 일을 진행해야겠어.
공녀님.
누군가 나서야겠군요..!
네.
키타는 우리가 007처럼 '살인 면허'라도 대공에게 하사받을 줄 알았지 뭐야
키타는 이상한 말을 하는군요...
자, 따라오게. 자네들이 와주었으면 하는 곳이 있어.
그러게.
책을 너무 많이 읽었나봐
나는 이만 가볼게...
여기 있으니 너무 심장이 쪼여와...
이봐, 앞으로도 큰 일을 하려면 대범해져야 한다구!
아르웨다는 결국 끝까지 살아남았네
모처럼 라인 잘 탔는데, 그러면 안 되지.
그 말은 기억해 두지.
저는 쪼그라들었어요...
갑자기 살해당하는 주변 인물 1일 줄 알았어.
그럼... 또 보자고. 살아있다면.
잘 가!
바이바이
결국 술레이만 님 말대로 되는군요.
모두가 술레이만을 따라 이동합니다
과연 술레이만이 준비한것은 무엇일까요?
가자 가자!
(이동)
키타는 아무래도 재상이 대공에게 제공하는 그 약이 수상하다고 생각해... 가능하다면 글렌이 첩보 담당자로서 잘 알아보길 바라...
소개해줄 사람도 있으니 말이지..
フトスト
크리스탈 가루라도 먹이는거 아냐?
맞아! 마치 크리스탈을 먹이는 느낌이야!
독을 약으로 잘못 알고 쓰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들 하죠.
가루라니, 마치 코로 흡입할것 같은...
과연 그 약이 무엇일지는...
알고도 쓰는 경우도 있지, 스콧.
물론 키타 말도 맞죠.
오! 키타! 또 만나게 되는군.
으흠?
저분은...?
자, 이곳은 내가 이전에 쓰던 비밀 집회 장소일세.
귀족들 눈도 피할 수 있는 곳이지...
오...
*수첩에 적음*
안녕하십니까
우와!!
소개하지, 쿠드와 그의 동지 비타일세.
반가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콧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눈인사만 보냄) 안녕하십니까.
반갑소. 친구들.
특히나 키타! 정말 반갑군.
다시 보는 게 얼마만인지.
이게 얼마만이야!!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아!!
요
나는 지금 술레이만 밑에서 함께 일하고 있네.
YO
마지막으로 과수원에서 키타를 본 지 한참 되긴 했지... 거긴 그대로 잘 있나?
쫄딱 망했서!!!
뭐라고...
그... 그런...
일이 좀 복잡하게 됐지.
과수원...
그리고 이 친구들은...
새로운 파티인가?
그렇습니다.
새로운 모험가 파티, 다고시안 듀얼리스트 단이야!
안녕하세요!
두목의 새 아그들이야. 반가워.
(날개 인사)
당신은 키타의 옛 동료인가요?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쿠드의 감이 여러분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는 듯 합니다...
음
하우의 전속 보디가드였던 쿠드야!
요즘 같은 때에 자네들같은 친구들이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하지.
사막고양이 애옹단인가...? 하는 곳의 대장이래
...
비타, 너무 뭐라 하지 말게.
애옹쓰...일줄은....
하우...
*수첩에 적음*
사실, 틀리진 않았지. 명중 빗나갔을 때마다 애옹... 했으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옹
잠시만요
술레이만이 아직 소개할 사람이
(고양이의 꼬리에서 시선을 못 떼는 중...)
남았다는듯이
누구를 부릅니다
(매력 20쯤으로 꼬리 살랑)
샤디아, 나와주게.
신비스러운 여성이 우아하게 한쪽에 앉아있었습니다
반가워, 샤디아라고 해.
커튼을 치우고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쪽이야말로 반가워.
...?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날개 인사)
그림체가 매우 익숙한 이분은 누구지?
샤디아는 여러분을 한 명 한 명 바라봅니다..
모자에 오목눈이가 앉아있어
재밌어 보이는 사람들이네. 술레이만.
비스트 마스터이실까요?
마법사쪽 아닐까?
샤디아는 일단은... 상인 같은 걸세. 직업이 워낙 계속 바뀌지만...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연금술도 하고, 마법도 하고, 예언도 좀 하지.
그런가?
위자드인가봐!
*수첩에 적음*
그런데... 제일 많이 하는 건 물건 파는 거야.
그렇군요. 과연 위자드라..
적극적인 상업활동은 나쁘지 않지.
내가 물건을 팔고 싶어지면 너희들한테도 팔 테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겠네.
감사합니다!
거래상이라는 거군요
술레이만의 가장 동업자중 한명이라는 '샤디아'입니다
여기가 술레이만의 비밀장소고, 거기에 있는 상인이면 비밀상인이네.
앞으로는 정보도 중요하니 말이지. 샤디아는 이런저런 소식들도 잘 가져오거든.
사장님의 동업자라면 믿을만한 사람인가봐
본인을 드러내고 살지 않기에 유명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같은 업계에서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여성입니다
맞아. 하우가 마지막으로 어디서 발견되었는지도 알았으니까.
그건... 놀라운 소식인데.
하우!
카우!
샤디아는 다고시안 최고의 정보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인으로 여러분에게 앞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것입니다 [편집 완료]
(비타도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비타의 꼬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나는 특별한 ‘계약’을 할 수 있어.
계약이라고요?
계약?
계약? 워락인가?
친구들이 몬스터를 잡거나 하면 그 재료로 너희를 '강화' 시켜 줄 수 있거든.
그건... 대단하네!
신기한 방식의 자기 증진입니다
샤디아는 듀얼단에게 연락용 오브를 건넵니다!
이상한... 부작용이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
난 가렐스의 단어선택이 더 신기하지만..
때가 되면 내가 오브로 연락을 줄게. 내가 필요한 재료를 지닌 몬스터라던가.
너희가 가진 '크리스탈'이나 '매직베리' 같은 것도, 내 계약을 위한 재료가 될 수 있어.
뭐, 그렇다네.
그럼 지금 한번 시험해봐도 될까요?
당장 하자.
혹시 이 크리스탈을 더 의미있게 쓸 방법이 있으신분?
먹을까?
없다면 "계약"의 공물로 한번 바쳐보겠습니다.
농담이야.
(절레절레) 아직은 그것들만으론 부족해.
베리의 효과를 알고 싶기도 하니
샤디아가 귀엽다는듯 여러분을 웃으며 바라보고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핵심은 몬스터이니까 말이지.
아직은 재료가 턱없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럼 이것들은 일종의 촉매제에 가깝나본데요.
아무튼, 잘 담아두겠습니다.
역시 괴물들을 사냥할때마다 갈무리를 했어야 했어...
스콧 씨, 똑똑하네.
재료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거겠지.
자 그러면 이제 술레이만이 여러분을 여기로 모은 이유에 대해 들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내 잘못이야..
쉽게 말하자면, 특별한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수집할 게 있다는 이야기겠지. [편집 완료]
비타 말이 맞네.
명쾌한 요약이군요. 고맙습니다 비타.
마치 프랑스산 남편과 와인처럼 말이지?
음...
두목의 두 번째 심장처럼?
음...
(농담을 알아듣고 웃습니다)
자 그러면 술레이만이 여러분을 부른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일단 방 안쪽으로 다들 와 주겠나. 조금 인원이 많아졌지만...
저도 술레이만 사장님을 뵙는 건 처음이군요... 이야기로만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좋아요!
하우의 일기장에서...
공녀님.
보통 다른사람의 일기장을 볼 기회가 있는걸까...
(사서의 잠겨있던 일기장이 궁금해 지는 중)
잘 없겠죠
키타는 부엉단 내내 훔쳐봤는데?
네. 듀얼단 여러분도 보셔서 알겠지만..
지금 공국은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그렇죠?
전대미문의 혼란이죠. 사막고양이 용병단 각 지부에서도 의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편집 완료]
아버지는 지금 상태가 좋지 않으시죠. 저희 가문과 조상님들은... 늘 미쳐버려서 죽는 걸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어쩌면, 언젠가 저도...
헉...
아직은 괜찮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됐어.
레이반의 무성의한 말에
;ㅅ;
중요한 건, 아버님이 저런 상태인 지금...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건 저 뿐입니다.
모두가 레이반을 쳐다봅니다
...왜? 이 일을 해결하고 나면 앞으로 미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 아냐?
혹시라도 도움이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저.... 레일건?
저 저
날카로운 말솜씨가 있을 것 같은 분이군요...
그래서 말이네. 나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 비밀 결사를 만들고자 하는 걸세.
공녀님이라도 멀쩡한게 다행이라는 뜻인거야...
공녀님을 도와주고 싶어요.
나도 그렇게 알아들었는걸요?
아무튼.
비밀결사!
여기 모인 모두는 이유야 어쨌든, 다들 다고시안 공국의 위기를 막기 위해 모인 것일세! [편집 완료]
우리에겐 비밀이 많지~
매의 발톱단같은 이름은 아니길 빌어.
음!
현관으로 들어왔다.
듀얼비밀결사단 같은게 될지도 모릅니다 [편집 완료]
어둠의 듀얼단 정도는 어떨까요?
되게 어둠의 업적단같은 이름인데...
나는 늘 이전부터 얄’다고스 교단의 음모를 막는 것이 목적인 비밀 결사대, ‘불꽃 결사대’를 이끌어왔네.
아니, 이름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지 않아?
그리고 오늘!
어딘가에 사람을 가둬버릴 단체 이름같아요 스콧
듀얼단을 정식으로 불꽃 결사대의 일원으로!
초대하고자 하네!
오..?
약간 해X포X 같은 느낌이 나는걸...
우리와 함께해주게, 듀얼단이여!
술레이만의 초대를 받아들이면 듀얼단은 불꽃 결사대의 협력단체로써
일하게 될것입니다
X리X터 책에서 읽어본 것 같아.
사실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알아들을 수 없는 이름이 나왔군요
어쨌든, 가입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가입할 이유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되게 유명한 이야기이긴 하지.
하청업체가 된다는 뜻일까요 키타?
당장 하자.
물론, 나는 두목의 뜻이 나의 뜻이야.
당장 하자.
그... 그런...
저희가 듀얼단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니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자고요 테론.
듀얼단을 하청업체로 격하시키는 테론의 멘트...
(눈치)
뭐, 술레이만과하우용병사무소 실무3팀쯤 된다는거지.
제송합니다...
(쭈굴)
여러분이 술레이만의 단순한 고용용병에서 한 나라를 구하려는 대업의 뜻을 가진 결사대와 함께하고자 하는 결정입니다
;ㅅ;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까마귀 친구. 현장에 파견되는 '어깨'가 된다는 겁니다.
불꽃결사대와 듀얼단은 함께할건가요?
우리 불꽃 결사대는 공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네. 쿠드와 하우도 함께하고 있지.
결정을 키타가 파티장으로써 대표로 알려주세요
정말 고마워요 고양이님...
키타, 자네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을거야.
*테론의 어깨에 대해 생각하는 중*
"당장 하자."
난 정말 몰라서 물어봤어요..
따뜻한 말입니다 애옹
모를 수도 있지,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좋아요, 여기 있는 모두가 이제 하나입니다.
다고시안 듀얼단이 불꽃 결사대와 함께 하기로 합니다.
다고시안 듀얼단은 이제부터 단순히 고용된 용병이 아닌
뭐... 다고시안 불꽃 듀얼리스트 단 그런건가.
함께... 공국을 지킵시다. 그리고 이교도를 몰아내는 겁니다!
고양이는 최고야..
나라를 구하기 위한 진정한 '모험가 이자 용사 파티'가 되었습니다
불꽃 다고시안 듀얼리스트 같은걸지도요
키타도 조금만 성장하면 부엉단 때의 강함(4레벨)을 되찾을 수 있어!!
그것도 나쁘진 않은걸.
나는 용사도, 영웅도 아니지만 힘내야지.
그러면 이제 다고시안 듀얼단이 현재 알아야 할점과 다고시안 듀얼단에게 주어지는 숭고한 첫 임무는 무엇일까요?
장보기?
저희들과 함께하지 않습니까
우선, 따라오게.
템파밍?
보여줘야 할 장소가 있어.
*쭈끄빠끄*
라스머, 밑에 있나?
밑?
비밀기지의 비밀기지가 있는 겁니까?
엄청난데요
뭐? 방금... 뭐라고?
라스머?
네!
저 사람도 두목의 옛 동료인 것 같은데.
띠요오오오옹!
부르셨습니까 술레이만 사장님?
오늘 그리운 친구들을 얼마나 보는 거야!
마법 협력을 위해 와준, 마법 대학원생 라스머일세.
이분도 키타의 전 동료입니까?
오, 오랜만입니다 부엉이 친구
만나서 영광입니다.
그루츠랑을 함께 물리친 뛰어난 위자드야!!
키타가 지금까지 본 위자드 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마법도 잘써!
키타는 친구가 많았네요!
그래보이네!
다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엄청난 실력의 위자드군요.
반가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날개 인사)
반갑습니다. 스콧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곳은 마법 물품 보관소일세. 라스머는 관리를 도와주고 있지.
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스콧씨
마법물품 보관소라...
안녕하십니까(날개 인사)
우와...!
날... 개가 있어요?
없지만 따라하는겁니다 비타 양반
역시 위자드는 비범한 존재들이군...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요
고맙습니다 위자드님!
그렇기에 내가 스카우트 했다네.
햄풀리 경, 이곳에 오쉬메트의 부적을 놓아주겠나?
그렇게 하겠네 술레이만!
햄풀리가 부적을 보관고에 놓습니다!
공국에는 6개의 유물이 있네.
그렇지.
여기 있는 오쉬메트의 부적.
페메토스의 물병.
세토스카의 왕관.
퍼스트맨의 창.
네피토스의 반지.
그리고, 키타가 그루츠랑이 있던 동굴에서 가져온...
아흐마다의 지팡이.
지금은 재상이 가지고 있을 거야...
하우가 챙겼었던 아이템이네... 하우...
*수첩과 비교하여 잘 적어놓은 것을 확인함*
혹시 현재 페메토스의 물병은 어떻게 되었는지 질문해도 될까요?
퍼리가 가지고 있을 걸세.
그게 문제야.
퍼리라는 사람이 위험한거 아냐?
그게 문제?
퍼리 양반이 가지고 있다니...
아니요
더 큰 문제는 물병의 최근 행방이
음?
들려온 장소가
얄다스 시 라는것입니다
그곳에... 있나?
얄다 스시!
듣자하니 퍼리가 얄다스 시로 향했던 모양이야.
얄다스 시라면, 갑작스럽게 기현상이 일어난 곳이라고 들었는데.
정작 어떤 기현상인지는 듣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비타와 함께 그곳으로 가보려 하네.
알다시피 최근 이교도들이 단체로 유물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희가 선수를 쳐야 해요.
오쉬메트의 부적을 노렸던 녀석들이니까.
벤틀리라는 자가 퍼리를 노리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들었어!
이교도들의 암호문에도 언급되어있었고.
벤틀리... 그는 위험해. 퍼리가 안 좋은 일을 당하기 전에 선수쳐야 해.
벤틀리 양반이 퍼리 양반을 노린다니
그런 사람으로는 안보았는데
라스머, 라스머에게는 아직 벤틀리가 찾아오지 않았어?
키타에겐 한 번 왔었는데
벤틀리라는 자는 이교도 수장 쯤 되는 느낌이던데.
아무래도 퍼리 양반이 뭔갈 했나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네.
일단 우리 불꽃 결사대의 최우선 임무!
벤틀리 양반이 오기전에 술레이만 사장님께서 저를 채갔나 봅니다 [편집 완료]
유물의 회수일세.
물병은 쿠드에게 맡기도록 하고...
남은 것들이다만.
아무래도 그렇게 되겠지.
왕관과 반지는 행방이 묘연해서...
그럼 창이 우선인가?
모두가 흩어져 유물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공국 내에 있는 건 확실한가요?
지금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건, 퍼스트맨의 창일세!
거대 모래 골렘을 쓰러뜨린 그 창인가요?
그걸 포함해서, 내가 조사를 하려고 해.
퍼슈트맨의 창!
가렐스가 엄청난 말을...
(움찔)
퍼스트먼의 창은 말렉 타운에 있습니다.
*수첩에 적음*
말렉 타운의 인도자의 오벨리스크... 그곳에 보호 장치와 함께 보관되어 있지요.
가서 뭔가 퍼즐을 풀어야 하나봐!
하지만 말일세...
퍼즐이라. 두근거리는데요.
그러고보니, 릴리안느가 가르쳐줬었지.
내가 사적인 감정을 들이대서 미안하다만...
나는, 하우의 구출 또한 진행하고 싶은 심정이네.
키타도!!
두목의 뜻이 곧 나의 뜻이지.
하우 양반...
하우는, 토제르 타운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어.
하우는 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저도 마음은 굴뚝 같지만 분업이 역시 더 효율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만약 가신다면 그쪽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선택의 시간인가요?
저도 이곳을 지키는 일을 해야 하기에
음
그런것 같습니다 수컷
제 생각에는...
저는 우선 퍼스트먼의 창을 구하고자 해요.
여러분이 따라와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습니다.
저도 역시 중요한 물건이긴 하겠지만.... 물건보단 사람을 먼저 구하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겠네. 나는 하우를 구하러 가겠어. 혼자면 충분하네.
그럼, 공녀님을 따라갈지 술레이만 사장님을 따라갈지 결정하는 건가?
잠시만요, 잠시만요.
*팔짱을 끼고 상황을 지켜봄*
술레이만, 공국의 위기라고 해서 너무 자신을 희생하려 할 필요 없습니다.
듀얼단과 함께 가십시오.
퍼스트먼의 창은 제가 기필코 구해보겠습니다.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유물도 물론... 빼앗기면 위험하겠지만.
음...
그리고, 하우가 만일 중요한 제물이라면, 그 또한 유물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느쪽도 빼앗기면 위험하겠죠
맞아! 하우를 구하면 분명 결사대에 도움이 되어줄 거야!
하우 양반도, 유물도
오오!
그러니... 키타! 부디 듀얼단과 함께 하우를 구해줬으면 합니다.
퍼스트먼의 창은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알았어!! 믿을게!!
부탁하네 키타!
두목은 참 시원시원해서 좋단말이야.
부탁한다! 키타!
그럼 하우를 구하기로 결정된건가요?
드루이드들은 다 시원한가요?
라스머, 이 마법 보관소와 여기 보관될 유물들은 부탁하네.
(끄덕끄덕)
자네의 봉인 마법이 도움이 될거야.
알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온것이니
그러면 듀얼단 여러분은 토제르 타운으로가 하우를 구하는 임무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토제르 타운에 대해
릴리안느가
라스머! 벤틀리나 이교도를 조심해야 해!
뭔가 할말이 있어 보입니다
어느정도 각자 해야할 일이 정해졌군.
듀얼단은 나와 함께 토제르 타운에 간다.
릴리안느가 토제르 타운으로 여러분이 가는것에 대해 약간 걱정스러워 하는 듯해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부엉이 친구
쿠드는 퍼리를 찾으러 간다.
라스머는 이곳을 수호해 줄거고,
저희는 전징 조합으로 페메토스의 물병을 회수하러 가겠습니다
퍼스트먼의 창은 글렌이 구한다.
오오.. 진짜 영웅같아요 저희!
비타와 쿠드 정도면 문제 없을 걸세.
*웃음* 너는 영웅이 맞아.
엣!
저.. .하지만 조금 걱정되는군요.
토제르 타운은...
두분의 여정이 순탄하길 바랍니다 [편집 완료]
토제르 타운은?
토제르 타운에 뭔가 있어?
일단, 와일드본 노예가 많은 곳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거에요.
으음...
여러분은 와일드본이 셋이나 되는 파티 아닙니까? 분명 사건사고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험한 노동자들이 많아서.. 귀족들보다 더 투박하고 직설적으로 공격해오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어요.
저희 오늘도 차별대우를 받았어요...
근데 나는 차별하는지도 몰랐어요...
;ㅅ;
거긴 꽤 위험한 야생동물도 많아.
많이 당해봐야 늡니다.
어쩔 수 없지.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해야겠는걸?
그렇다고 안 갈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괜찮아! 우리 파티엔 레인저가 있다구!
괜찮겠나?
맞습니다
그렇죠. 우리에겐 든든한 레인저가 있습니다.
자 그럼 토제르 타운으로 가기 위해선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3/4가 있습니다
준비!
그럼 다르고시아나에서 마지막 정비를 하고 토제르 타운으로 떠납니다
*헛기침*
그럼, 상점 등에서 마지막 준비를 하게.
회의가 끝나고 모두 밖으로 나옵니다
사실... 나도... 가능하다면 그런 조합의 파티에서 모험하고 싶었어...
내가 제일 앞이야!
혹시 퀘스트 보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사람 있어?
키타가 그 꿈을 대신 이뤄줄게!!
누군가 속마음을 털어놓는걸?
여러분, 켈린이라는 아이를 만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구 시가지에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모험이 있지 않겠습니까 비타 양반
기회가 되면 꼭 같이 떠나요!
꼭이요!
그럼, 갈까 비타.
사실 저는 페메토스의 물병을 회수하러 갔다가 중간에 개같이 리타이어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단순한 착각이겠죠.
날개 인사
가죠!
준비됐어, 타?
저..
물론이지, 쿠
고양이님이 개과에 대한 차별 발언을 한거같은데...
여러분이 갈수 있는곳은 3곳입니다
제 착각이겠죠?
극찬이래
구시가지,상업지구,귀족거주구역니다
다행이야.
뭐, 그렇다네?
고양이랑 개는 서로 싫어하는게 아니였어.
제생각에, 구시가지에 들러 켈린을 만나 이야기를 전해주면 깔끔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큰 오해를 할뻔했지 뭐야.
그거야 동물이 그런거고.
여러분은 앞으로도 가끔 비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
*수첩에 적음* [편집 완료]
모습은 못보나요?
몰?루
아무튼 어디갈까?
일단 그 성기사 단장의 딸?
그럼 구 시가지로 가자.
구시가지로 먼저 갈까요?
보러 가는 게 먼저 아닐까?
구시가지에서 켈빈을 보러가야겠죠
가자가자
켈린이지만... 상관없나?
켈빈클라인을 만나러 가자
구 시가지로 이동합니다
음, 여기서 스콧을 처음 만났었지.
그건 샌드타운 아니야?
그건 샌드타운 아니었습니까?
공간감각이 약간...
그랬나?
잠시만요
아무래도, 크리스탈 광산에 너무 오래 있었나본데요.
저기 혼자 있는 소녀가 보입니다
건축양식때문에 착각을 해버렸지 뭐야.
음?
저기 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지혜롭냐고 묻는건 아니겠지..
우리가 찾는 그 켈빈이라는 아이같은데요.
여럿이 우르르 몰려가 여자아이를 둘러싸면 좋지 않아 보일거 같습니다
누군가 친근하게 한명이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끔찍한 소식을 전하는데 가장 뛰어난 한 사람이, 대표로 다녀오는게 어떨까요?
둘 정도가 적당해보여
아니면 가렐스.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 둘 중 한 사람은 반드시 가렐스여야 해
음...
저 아이의 어머니의 마지막 뜻을 이어받았잖아요.
난 가렐스 혼자 가는게 맞다고 봐.
아이의 마지막 뜻을 이어받은 사람이 가장 적합할거 같네요
결정은 파티장인 키타에게 맡깁니다
키타가 지목한 사람이 아이에게 갑니다
결정은 두목이 해줘.
아 ㅋㅋ 여기서 가렐스는 대기명령 보내고 뜬금없는 사람 보내면 어떻게 될까 ㅋㅋ
(ㄴㅇㄱ)
너무너무 재밌는걸 ㅋㅋㅋ
키타가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걸요
과연... 두목의 혜안...
*수첩에 적음*
"가렐스가 갑니다"
가렐스가 보내집니다
어어...
제 몸에 강제력이!
누구.. 세요..?
아직 이름을 알지 못하는.... 크흠
안녕하십니까
(멀리서 지켜보는 중)
저는 켈린이에요.
(지켜보는중...)
켈빈양,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무슨 일로 찾아오셨죠..?
제 이름은 가렐스 다넬리오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라...
네, 가넬스 씨.
많은 일로 찾아 왔는데
혹시 어머니께서 궁전에서 일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엄마 강해요. 엄청 강해서 사람들 도와요.
그런데 안 보여요. 엄마가 섬으로 떠난 이후에 안 돌아와요.
강하신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한 분께서 강한 일로 섬으로 가셨죠
켈빈양, 한가지 말해도 될까요?
뭐죠?
저는 그분을 존경한답니다
강한 분이셨죠
우리 엄마를 알아요??
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모습을 처음 보았지만, 마지막으로 보기도 하였죠
너무 어려운 말이라 모르겠어요.
말을 너무 돌려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말을 해야겠죠
켈빈양, 저는 그분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습니다
임무를 다하며, 사명을 다하셨던 모습을
마지막 모습이요...???
그리고, 저에게 그 의지를 이어 주었던 모습을요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남긴 마지막이었죠
엄마...
죽은 거에요...?
.....
(끄덕)
따님과의 이별에 슬퍼하셨습니다
...
켈린은 조용히 눈물을 흘립니다...
그럴 것 같았어요. 엄마 안 돌아와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하시더군요
몇몇 기사들이 와서... 무언가 말하려다 돌아갔어요..... [편집 완료]
보답받지 못한 기다림에... 제가 찾아와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을 사랑했던 모습만큼은, 진실해보였습니다
으으윽.....
엄마.........!!!!!!!
.....
켈린은 가렐스의 옆에서 울음을 터뜨립니다. 몇 분 동안 계속해서....
(등을 토닥여 줍니다)
가렐스가 해줄 말이 없을까요?
켈빈양, 혹시 어머니께서 요리를 잘하셨나요?
아니면, 같이 먹었던 거라도?
잘 하진 않았지만... 좋았어요. 엄마의 요리는.
....
저는 숲을 떠나면서 숲의 과일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어떤건 달고, 어떤건 시고, 어떤건 너무 떫어서 한입 물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요리가 가장 좋았던가요?
...
요리도 좋았지만, 이거 생각이 나요... 마침 가지고 있어요.
엄마 이야기 알려줘서... 고마워요.
켈린은 가렐스에게 슬라임 아이스크림을 건넵니다...
이거 줄게요....
...감사합니다 켈린양
우리, 약속 하나할까요?
약속...?
다음에는 제가 이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와서, 같이 나눠 먹는겁니다
둘이서, 함께, 같이
켈린은 눈물을 멈추기 위해 애씁니다...
네, 약속해요...
성기사님은... 죽지 말아주세요.
가렐스가 외톨이가 된 켈린에게 약속을 합니다. 켈린은 가렐스의 약속을 소중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면 제 이야기가 끝났을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가렐스덕에 켈린은 조금 위로를 받았을것입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준 가렐스에게 보상으로 50exp가 주어집니다
일단 수치는 제가 변경하겠습니다
되었네요
그럼, 안녕히... 켈린양
잘 끝났어, 가렐스?
이제 더 이상 구시가지에서 볼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켈빈양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편집 완료]
들리는것과 듣는것은 다르다고들 하죠.
키타는 엄마를 따라서 팔라딘이나 기사가 되라고 권유할 줄 알았어
켈린 양이, 가렐스의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군요.
음... 가렐스도 팔라딘이니까?
가렐스 너무 멋있었어요.
아무튼,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렐스.
아직은 어린 아이니까요
(끄덕)
*수첩에 적음*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럼 상업지구랑 귀족지구만 남은 건가?
레일건, 방금전은 좀... 사실 저도 조금 부끄러워서...
그나저나 귀족 구역은 왜 갈 수 있는걸까...
마자용
귀족지구에 가보면 이벤트가 있을 거 같으니까 먼저 가보지 않을래?
어딜 가기에도 애매한 시간이긴 하네.
해서, 이제 어디로 가죠?
왜, 가렐스는 잘 했어.
상업지구는 이제 좀 있으면 문닫을 시간이니
내일 아침에 떠나기 위해선
아 상점에 들를 필요가 없으면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문을 넣어놓으면 배송이 오는 최첨단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
...상업지구 먼저 갈까요?
상업지구부터 가자구
이쁜 여우 눈나가 있던 곳!
그런 편한 세상이 올까요 키타?
집앞까지 물건을 하루 아침에 가져다주고..
돈도 막 알아서 내지고..
테론은 이상한 소릴 하네
테론은 꿈같은 이야기를 하는군요.
장비상점과 잡화상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뭐, 아주 먼 미래에는 있지 않을까?
어디부터 사용하실 건가요?
장비부터 바꿀까요?
너희들.. 살아서 돌아온 건가.
그렇게 문명이 발전하면 기계장치로 TRPG라도 실시간 연결로 하게?
키타는 더욱 뜻모를 말을...
여러분 중요한 시간이 왔어요.
뭐,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또 모르지>?
그건 바로 저의 가면과의 작별이에요.
어... 오메데또..
안녕.
자 여러분 어느 상점부터 사용하실 건가요?
장비 상점일 것 같아!
키타도... 크리스탈리우스 막타를 내지 못한 찐빠를 저지른 무식한 몽둥이와 작별해야겠어...
오메데또
우선 햄풀리에게 뭔가 맡겨야 할 것 같은데...
가방이 꽉 찼거든.
(테론이 생각해 놨던 위시리스트를 꺼냅니다..)
그럼 잡화부터 할까요?
잡화점에서 가방을 구입할 수 있으니까.
잡화점 부터 사용하나요?
난 원거리-햄풀리 경 서비스를 좀 이용하고 있을게.
장비 상점부터 안 가고?
그럼 그냥 장비 먼저 갑시다
오 햄풀리경!
"장비 상점부터 갑니다"
마침 햄풀리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전 레이반이 인벤토리가 모자라다길래, 잡화점에서 가방을 사려나 했는데, 햄풀리경을 쓴다면 괜찮겠죠.
맡길 게 있으면 맡겨주게!
네 그러면 장비 상점이 열립니다
시간내로 상점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장비 상점 타이머가 열립니다
키타는 또 상점 주인과 이벤트라도 있는 줄 알았지 뭐야
이제 우리 단골이다 아저씨?
크리스탈 고글,민첩의 장화, 렛소의 크로스보우 구매 150+150+80=380
스콧 바리케이드방패(180tp) 구입 579tp > 399tp
뭐, 이제 이 얼굴도 익숙하군.
그리고 코브라장궁, 엘리아킴의 크고 개멋진가면 판매 250+60=310 [편집 완료]
두목, 모자 없지?
따로 살게 아니라면 내가 쓰던 모자 쓸래?
물고기도 팔까요?
싹 팔아버려, 맷
어? 줄래? 뭔데?
사막 나그네의 모자 : 건강 +1, 사막 탈진 무시
고마워!
사실 돈이 많으면 바람여행자의 모자를 사는게 도움이 더 되긴 할거야.
가렐스는 붉은코끼리주둥이를 가져가 코끼리같은 주둥이가 특징으로, 특이한 외모 덕분에 관상용으로 쓰입니다. 100TP 판매 가능.
줄까?
끄덕끄덕
내가 시트에 씌워줄게.
끄덕끄덕
붉은 코끼리주둥이 (테론꺼) 판매 100TP
그대로 바로 팝니다
516 + 100 = 616 tp
"생명의 플룻200tp, 바람 여행자의 모자 130tp, 볼트 20개 26tp 총 356tp를 소모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렐스가 "무적의 갑옷"을 구입해줬으면 합니다.
잠깐 레이반!!!
음!
이 물고기는... 귀족들이 좋아하겠군.
바이올린 제가 사줄게요.
악기가 두개였으면 해요
하늘의 목소리님 저 위에 물고기도 팔았어요
그렇다면 "무적의 갑옷 380tp 소모, 616-380 = 236tp"
무식한 몽둥이 처분 : 45TP 획득 분석의 완드, 민첩의 장화 구매 : 260TP 소비 총합 215TP 지출 (현재 남은 돈 275원) [편집 완료]
레이반~~
바이올린 사줄게요~~
돈을 다 쓸까요?
아니면 200tp쯤 아껴볼까요?
키타는 275원이 남았어
제말은, 잡화점에서 쓸 돈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앞으로의 여정중에 tp가 필요할때가 또 올까요?
계속 오겠죠
계속 다르고시아나에 들리지 않을까?
여기가 거점이 될 것 같은데
민첩을 그럼 지금 투자하지 말고 돈을 아낄까...
[ 키타 ] 방어도 : 12 → 13
어라, 바이올린 괜찮아.
분석의 완드와 목재 방패를 착용!
대신 128tp만 줄래?
전 일단 돈을 아끼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380+310+100,물고기)상태에서 볼트 52TP 로 두묶음 추가 구매 테론 총 -380+310+100-52해서 장비 상점에서 22TP 소모
그렇게 많이 사고 22tp만 썼구나!
장비 상점 이용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난 바이올린 사주고 싶었는데
그건 나중에 내 돈으로 사면 돼.
무턱대고 사면 싫어할까바 못샀어..
대신 잡화점에서 살 물건에 128tp정도가 모자를 것 같은데.
시트에 지금까지 판매하고 구매한 물품과 남은 tp를 기록해주세요
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고.
장비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제 돈으로 사요!
저 399TP나 남았어요.
엄청 많네!
시트입력이 끝났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사주려고 한거였다구요!
어서와 이쁜이들. 나보다 매력이 넘쳐서 질투나네!
어디보자... 포도주 하나랑 당근 2개가 이미 있으니...
스콧 입력 완료했습니다.
28tp는 아낄 수 있겠어.
전투가 없다면 세션 끝나고 입력해도 될까요?
테론, 그러면 내가 얼음 가방을 살테니까...
잠깐만 아직 적는 중이야
그래 키타도 다 끝났어
내가 부탁하는 식재료좀 사줄래?
기입중입니다
맡겨주세요!
고마워.
[ 키타 ] 방어도 : 13 → 14
정리해서 알려주면 바로 쓸 수 있겠지?
맞아용
자 그러면 이제 잡화상점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잡화상점을 이용하시면 상점 이용시간이 표기됩니다
잡화상점을 지금 사용하시나요?
포도주 1개 20tp, 감자 4개 32tp, 당근 2개 8tp, 닭고기 4개 48tp, 후추 2개 32tp 총 140tp
이렇게 부탁해.
사면 식재료들은 내 얼음 가방에 넣을게.
잡화상점도 씁니다
맡겨주세요!
고마워!
저도 몇가지 보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뱃삯을 수컷이 내주었으니
잡화상점 이용이 시작됩니다
레이반이 얼음가방을 샀으니 키타가 살 필요는 없겠지?
맞아!
키타는 그럼 말린 생선이나 살까...
테론 포도주 1개 20tp, 감자 4개 32tp, 당근 2개 8tp, 닭고기 4개 48tp, 후추 2개 32tp 총 140tp 구매 399-140=259TP남음
두목은 두목을 위한 물건을 좀 사.
테론이 산 건 내 가방에 넣을게.
여기요!
고마워~
별말씀을~
"마법의 얼음 가방 1개 90tp, 달걀 5개 50tp 총 140tp사용, 남은 tp 0"
궁금한게 있는데 버터도 상하나요?
안 상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여행자 가방40tp, 낚시용 도구 15tp, 236 - 55 = 181tp"
버터는 상하지 않습니다
따로 안 써 있으면 무기한입니다
버터 10개 사버릴까?
평생 쓸거같아.
스콧 밧줄2(6) 비누1(8) 치약칫솔1(12) 캐러밴가방(80) 쌀4(32) 장작용나무6(18) 횃불2(20) 도르래와 걸쇠(20) 총 196tp 소모 399tp > 203tp
아니 버터의 가격이 50퍼센트나 상승했어!!!!!!!!!!!!!!!!!!!!!
여우누나 이게 무슨일이야!!!!!!!!!!!!!!!!
생각해보니 치약칫솔 세트가 1회분밖에 안남았네.
다음에 잊지말고 사야겠다.
비누 구매 299-16 [편집 완료]
잡화 상점 이용시간이 종료됩니다
세이프야?
잡화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키타는 말린 생선 3개와 락픽 1개를 삽니다
-66TP
지금까지 구매한 물품을 시트에 기록해주세요
지금 캐러밴이 전부 습격당해서 물건이 귀해졌다구!
아하, 이번 무소유 갑은 나구만!
듣자하니 무슨 도적..? 단에 고양이 해적단..? 뭐 그런 애들이 날뛴다나 봐!
고양이!!!
비타가 부업을 하나...?
혹시 모르니 사과 3개만 더 살게, 괜찮지?
-18TP
그러면 이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얼음가방이 서늘하니 괜찮은데?
냉 . 장 . 고
저도 빵을 2개 16tp에
아까 마감직전에 비누를 사서 다행이에요
키타는 비누 안 샀어
계면활성제 알빠노
그러게. 난 소지금 0만들고 나니까 치약칫솔 횟수가 1 남은게 보이더라고.
말하지 그랬어요!!
아무튼, 테론 덕분에 사고싶은 건 다 샀네.
찡긋 'ㅅ<
가렐스, 붉은 어쩌구 물고기는 팔았지?
이제 그러면 귀족 거주 구역으로 이동할건가요?
네!!!!!!!!!!!!
이제 키타는 주문을 펑펑 쓰고다닐 수 있어
귀족 거주지로 이동했습니다
듀얼단은 귀족들의 허가를 안 받아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나요?
근데 그 전에 애초에 뭔가 살 돈은 있나?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없다는군요.
팔았습니다 켈타스
한명에게 몰아주면 가능해요!
그리고 레일건, 혹시 저희 빵 두개도 보관해 줄 수 있겠습니까?
얼음가방이 그렇게 크진 않을지도 몰라
제 기억에는 4칸이었던가요?
나?
그렇다면 상하기전에 먹어야겠군요
치즈를 가방에서 꺼내면 빵을 넣을 수 있지.
그러면.. 식재료가 들어있는 얼음가방이 들어있는 가방을 레이반이 매고있는 거에요..?
치즈가 상온에 멀쩡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지러워요
짧은 휴식때 빵을 나눠먹도록 하죠
이곳에서 따로 해볼만한 행동이 없다면
아무래도 귀족들은 다들 바쁜 것 같네.
하긴, 정신없는 상황이니...
이제 술레이만이 제공한 숙소로가 잠을 청하고 다음날 떠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구경이나 해볼까요?
구경은 무료래요!
따로 해볼만한 행동이 뭐가 있을까? 다짜고짜 상점 들어가서 협박하기?
아닌가?
구경만 해봐요 궁금해요!!
아무것도 할일이 없다면...
그냥 돌아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술레이만의 숙소에서 숙식이 해결됩니다
가렐스, 빵의 유통기한이 시트에 며칠이라고 적혀있어?
공국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굳이 우리가 혼란을 가중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혼란스러운 존재에요?
.... 이틀입니다
그럼 나한테 줘.
당근 빼고 넣어야겟다.
(건네줍니다)
어떤 의미로는 우리도 혼란스러운 존재죠 테론.
저 혼란스러워요..
*가렐스가 건네준 빵 2개를 받음*
그러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술레이만의 숙소로 이동하겠습니다
구경하고 싶었는데에~~
아무도 관심이 없어~~
상점 와일드본 폭동을 일으키지 못하다니, 뉴스에 실릴 일은 없겠어
만나보았자 궁전에서 만난 귀족들 아니겠습니까?
여기 무지 넓다.
[ 레이반 ] 바딕 : 3 → 4
바닥에 벌러덩
[ 키타 ] 1레벨 슬롯 : 4 → 5
쉬고, 다음 날 출발하도록 하지.
드디어 긴휴식...
그렇게 토제르 타운으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스콧의 눈가가 촉촉해 보이는 걸요.
오늘은 사장님의 비밀기지에서 노숙한다
섬뜩한 영창을 바꾸기 위해...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같아.
깊은 밤이 되며 정식으로 중대한 임무를 받은 듀얼단 앞에 어떤 모험이 또 기다리고 있을까요?
정말로 휴식을 취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휴!
우와!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또 듀얼단 모험 중 하나의 장이 끝났습니다
시작은 어떤 상인의 용병이였지만
어느새 다고시안 공국의 가장 깊은곳 까지 관여하게 되었군요
다고시안 듀얼단이 호수에서 크리스탈 괴물을 물리친 이야기는 이미 했던가요? 아, 그랬죠. 그 후 불꽃 결사대의 일원이 된 듀얼단은, 이제 새로운 임무를 위해 나서야만 했습니다. 고민과 선택 끝에 다고시안 듀얼단은, 하우를 구하기 위해 토제르 타운으로 떠나게 되는데…
1d6 오늘의 운세 (1D6) > 3
결과값 3: 불행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루 종일 이동력 -1 상태가 됩니다.
키타...?
오오 심상치않은데?
[ 키타 ] 이동력 : 4 → 3
다르고시아나... 다사다난했지만 떠날 때가 되었군.
으... 에... 엑... (자다가 입 돌아감)
두목이 이동력 패널티를 제거하는 신발을 안 끼고있네.
잠시만요
떠나려는 찰나
누군가가 여러분을 부릅니다
음?
반응 행동으로 향수를 뿌려야 할까?
이런...
너희들, 나와의 약속을 잊은 건 아니겠지?
꽤 귀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긴 했다만..
으음.
떠나기 전에 나와 대화 좀 하고 가지?
어쩔 수 없네. 여긴 따라가는 수 밖에...
으... 키타는 상태가 안 좋아...
일단은 따라가볼까요.
두목, 기운차려.
얌전히 따라와라, 얌전히.
사마리나가 한적한 방으로 여러분을 따라오라고 부릅니다
키타 부축해줄게요..
으으음...
너희들, 내가 '부탁' 했던 게 뭔지 기억해?
(꿀꺽)
탈출한 하이킨을 생포해 오라던 부탁 말씀이십니까. 사마리나 님.
그래, 기억하고 있네.
그래서 그 일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데.
(스콧에게) 사실대로 말할 거야? 둘러댈 거야?
(작게_) 죽였다고 할까요? 경비병에게 말한 것 처럼?
(키타에게)귀족들 앞에서 거짓말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릴리안느가 처음 다르고시아나에 왔을때 그랬죠.
빨리빨리 이야기해라!
으음..
(작게)저는 스콧의 의견이 좋아보이긴 해요.
그럼, 너희가 전부 동의한다면 우리가 사마리나와 척을 진다는 페널티를 감수하고 그대로 전할 거야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대로 해도 좋아
"수락"
"동의"
그럼 키타가 전하나요? 아니면 제가?
동의하지.
상관없는데, 할 사람이 없으면 키타가 할게
이번에는 제가 해볼까요?
그럼 이번에는 제가 한번 나서보겠습니다.
그래, 가서 말해줘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죠.
아니면 같이 말하자
"어흠"
그래, 스콧이라고 했던가?
(90도인사)
어떻게 됐지?
사마리나 님. 하이킨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에 대답하기 전에, 감히 하나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그래, 말해.
어찌하여 사마리나님께서는 하이킨을 굳이, 구태여 살려서 데려오라 하셨습니까?
필요하니까.
그렇다면, 감히 그가 어디에 필요했는지에 대해서도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투사.
싸움꾼.
그거 보면서 즐기는거야.
재밌거든.
그렇죠...투사. 맞습니다. 싸움꾼. 투기장에서 멋진 싸움을 벌이며 즐기는...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제 결정이 틀리지 않았던것 같군요.
사마리나 님. 하이킨은...
"제가 살려서 보냈습니다."
...
그 이유인즉, 그가 더이상 투사로서의 즐거움을 줄 수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흥, 그래.
(옆에서 끄덕끄덕)
그는 동료 와일드본과 굉장히 친밀해 보이더군요. 그런 그가, 진심으로
피 끓는, 가슴 뛰는, 눈이 휘둥그래지는 결투를 벌일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패전무사와 같은 상황으로서, 더이상 사마리나님께 어떠한 기쁨도 주지 못할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유가 있는데...
그래.
사마리나님. 저는 다르고시아나 경비대에 하이킨의 행방을 물으러 갔다가, 뜻밖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인즉, 그가 감히 반란을 모의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사마리나님의 귀족으로서의 명성이 드높다 하나, 당신의 노예가 반란을 모의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
외부에 알려지면 큰 누가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크리스탈 궁정에서 저는 많은 귀족들을 보았습니다.
경비대 녀석들은 알 바 아니었으니까.
그들 모두가 사이가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렇다면, 다른 귀족이 이 일을 빌미삼아, 사마리나 님을 정치적으로 공격할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하여, 이 미천한 모험가. 스콧 스카이버.
감히 사마리나 님의 의중을 짚어, 하이킨을 살려 보내는것이 맞다 생각했습니다.
감히 나한테 조언을 하다니, 꽤 담이 크네.
화술이 장난이 아닌걸
그리고 또 하나. 감히 조언드려도 되겠습니까?
오들오들
저 두 부하들에 대해 감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간단히 묵과할 일이 아닌 동시에,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사마리나 님의 허가를 먼저 얻고자 합니다.
말해 봐.
사마리나 님은 악마에 대해 아십니까?
(사마리안의 심중을 파악하려고 감각을 곤두세움) [편집 완료]
만약, 다르고시아나의 누군가가, 악마 소환술을 했다면 그에게 어떤 벌이 내릴지에 대해 아십니까?
저 스콧 스카이버는 떠돌이 여행자. 다르고시아나의 법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습니다.
...
그리하여 감히 사마리나님께 여쭙니다.
(옆에서 부하 깡패들을 보면서 싱글벙글 하는 중)
나는 악마랑 상관 없어.
그렇습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당신의 저 두 부하들...
저는 메이지라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 소년은 "어떤 경로로" 악마 소환술의 비책을 손에 넣었죠.
실제로 그는 악마를 소환했고, 우리들이 악마를 무찔렀습니다.
그 악마 소환의 책은 마자레 신전으로 향하는 마차에 있었는데, 마차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화물을 빼앗겼죠.
그 누군가가...
(깡패들을 힐끗 바라봄)
사마리나 가 순간적으로 부하들을 째려 봅니다
만약 당신의 부하였다면, 그리하여 사마리나 님이 악마 소환 의식에 엮인다면.
그건 몰랐네. 뭐, 쟤네들이 멋대로 한 짓이잖아?
부하들이 눈빛 한번에 얼굴이 하얘져 겁에 질렸습니다
물론입니다. 저들이 멋대로 저질렀을 뿐.
허나 크리스탈 궁의 다른 귀족들이 이 일을 안다면, 마찬가지로 사마리나 님을 정치적으로 몰아세울지도 모릅니다.
하여 이 떠돌이, 스콧 스카이버. 사마리나님께 감히 조언합니다.
부디 부족한 부하를 곁에 두어, 스스로를 해하지 마시지요.
당신에겐 힘과 지위, 돈과 권력이 있습니다. 무엇이 아쉬워서 하찮은 자를 곁에 두십니까.
흥, 너 말 잘하는구나.
감사드립니다.
사마리나가 인생에서 최초로 평민에게
물러서는 태도를 취합니다
훌륭합니다
스콧
사마리나 님의 너그러운 태도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해!
개 고 수
사마리나는 더 이상 공개적으로 듀얼단을 건드리지 못할것입니다
좋아, 거짓말은 안 했고. 내가 모르는 사실까지 알려줬으니.
너희한테 보상은 안 주겠지만, 여기서 물러나 주지.
남은 여정 잘 보내길 바란다.
너그러운 처분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마리나와 부하들이 물러납니다
휴, 스콧 덕분에 살았네.
(사마리나가 나가자마자 비오듯 쏟아지는 식은땀)
스콧의 기운이 완전 압도하는 것 같았어!
후... 가슴이 너무 뛰어서 머리가 아플 정도에요...
퀘스트 실패 대신 취소처리 된겁니까?
(부들거리는 팔다리)
나는 이런건.. 절대 못할거야..
그런것 같습니다 가렐스...
일단 이곳에서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떨다가 쓰러질거야..
모두 나가시죠
일단...자리를 옮기죠...
고마워요 다들.
빛 보 다 빠 르 게
그렇다면 듀얼단은... 아직까지 실패0의 파티입니다
여기 뭐 루팅할 거 없지?
후스토스
없습니다
히잉
후토스토
없다는군요. 빨리 나가죠 여긴...
나가자~
윽...머리가...
...저 여자 뭔가 이상한데..
잠시만요
잠시만요
그치? 역시 루팅할 게 남아있는 거지?
...?
타작 소리가?
갑자기 듀얼단 전원의 눈앞이 흐려집니다
드...드힝
뭐, 뭐냐 넌!
나가는 듀얼단의 뒷통수를 몽둥이로 누군가 강하게 후려쳤습니다
윽...눈앞이...
아이고~ 오늘 운세가 사납더라니~
으윽..!
엑 동시에 8명이나 기절시키는 무림의 고수가..(꼐꼬닥)
전원 뒷통수에 강한 타격을 받고 무의식 상태가 됩니다
퍼...퍼슈트맨의 창은... 긴가...
의식이 흐릿해져가는 듀얼단에게 술레이만과 누군가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며... 모두 기절합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술...(털썩))

역시 두목이 최고라니까!
듀얼단 여러분 모두가 장비가 해제되고 온몸이 강하게 묶인채로
여기가... 어디요?
황야 한가운데 나뒹굴어 있습니다
눈을 떠보자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젠장! 방심했다고 하지만, 나도 늙었나...
아..아파.. 머리야...
윽...머리가...
나, 여기 이렇게 오래 있을 수 없소... 분석의 완드! 완드 좀 가져다주시오....
머,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
대체 이게 무슨...?
기... 길쭉하다!
무무슨
왜 몸이
다들 살아있나!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일단 살아는 있습니다만...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죠?
저희를 묶은 누군가가 그래도 입은 묶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수첩에 적을 수가 없잖아!
주위를 둘러보자 누군가 보입니다
그런데 기절만 시킬거면 죽일 생ㄱ각은 없었단 거 아냐?
그렇겠죠 키타
... 거기가 중요한겁니까?
적어도 아직까지는!
옆에 또한명의 누군가가 묶여있습니다
으헤헤! 으헤헤!
이 자식들 얼굴 멍청하게 생겼써!!!!!
멍청? 아니, 빈곤하게 생긴거야.
어라, 일어나자마자 인신공격?
밀.집모자...?
멍청하게 생긴거야 이 멍청아!
조용히 해라.
두목님이 오실거다.
두목?
잠시만요
술레이만 밧줄좀 어떻게 태워봐요..!
어디선가 발을 질질 끌며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슬롯을 다 써버렸네...!
큭...하필 슬롯을...!
케케
이런..
오셨습니까 두목.
두목님! 두목님 오셨다!
어...그 그 얘들이야?
누구지?
정보 빼내고 처..처리해달라고 부탁받은 게?
...안녕하십니까?
맞습니다요! 술레이만이란 놈은 직접 상대하셨잖습니까!
어이 어...어..어 잘 살아있네
그 사마...로나? 였던가?
키타랑 친구하려고 키타를 납치한 거야?
그 여자가 부탁한!
이런, 사마리나가 곱게 보내준게 아닌 모양이네.
야...그 너 말하는거 보니 쎄게 안때렸나 보다
어허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두목님.
으악! 죄, 죄송합니다...!
아니 아니
그..그럴수 있지 머..
우리 그동안 좀 배가 부르긴 했어 그지???
사, 살려줘..
그래서
그..뭐냐
있잖아..아 뭐였더라
가, 같은 와일드본이잖아...
도, 도와줘..
그러니까,.,.음...
야..야 좀 조용히
그 생각이 뭐할라 그랬더라,...
키타는 언제든 자력으로 탈출할 수 있지만 재밌으니까 그냥 구경할래
그런걸 따질 녀석이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묶여있지 않았겠지, 언니?
왜, 왜 이러는 건데...
내가 있잖아....
아악!!!!!
(작게)저 언니는 죽을건가보다.
좀 닥쳐봐!!!
덜덜덜덜덜
내가! 어?
할말을
아아아악!!
진짜
까먹잖아...
ㅗㅜ...
크헤헤헤! 두목님 화나게 하다니 멍청하다!
허어
아씨 진짜 옷에 피가 이거ㅏ...
덜덜덜덜덜
돈도 안되는 놈이 동포...동포...같은 소리나 하구 있어
*두목이라는 남자의 상의의 귀여운 무늬를 감상하는 중*
그러니까 그 뭐냐...
니들 그래!
애초에 죽일 거면 왜 납치를 했담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니들 쫓다가 놓친 사자 투사 있지?
걔 그...어디에 있니? 지금...
하이킨을 말하는 건가?
그런가본데.
그런것 같습니다 키타.
아! 하이킨@
맞아...이름이 그거였지
하이닉스 얘기 같습니다 쿠타
어디 있냐고 두목니니님이 물어보잖아!
하이킨 걔 집에 갔는데?
두목님 이름이 니니에요?
응?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 얘 하는 말 들었어?
집애 갔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헤헤헤헥! 꺄히히히히힉!
...
(멀뚱멀뚱)
그래...그래 그 당연히 집에 갔겠지
(눈치)
덜덜덜덜
갑자기..그 있잖아?... 내가 궁금한게 변했어
집이 어디냐고 물을 생각인가?
내 밑에 그 짹짹이들은 하나도 없거든...
아니면 자물쇠 비밀번호라던가
설마 우리 두목을...!
그 있잖아 그래서 그동안 개...궁금했던건데
니들은 손가락 있어? 밥 먹을때 어떻게 먹냐?
궁금! 궁금!
지금 묶여있어서 못 보여주잖아
맞아!
야....야
그..그 전략은 너무 뻔해 좀 실망이다..
제가 석궁을 어떻게 쏘는지 보고싶지 않으세요?
카시로프가 키타에게 가까이 다가가
으헤 으헤! 멍청멍청이다!
키타의 손을 만지며 살펴봅니다
그나저나 이름이라도 알려주면...?
야 이거 바라...그 깃털 속에 손가락이 있네...
두목 니니래요.
오, 귀여운 이름인데.
니니라고 부르셨어요.
니니두목이라니
이걸로 포크도 집고 숟가락도 집는거구나...
나 오늘 궁금중 해결 오케이...
어제도... 공국에서 끝내주는 새 모이를 먹고 왔지...
별점 5점을 남겼어...
카시로프가 키타의 검지 손가락을 신기한듯 만지더니...
갑자기 손가락을 비틀어 뒤로 꺾어버립니다
두목!
흐에에에엑
[ 키타 ] HP : 27 → 22
흐으읍.. 키타..!!
키, 키타!
키비타!
따흐흑
와..씨 이거봐 뼈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따호옥
괜찮습니까 키타?
(어린 소녀같은 하이톤의 신음소리를 냅니다)
따흐앙
덜덜덜덜덜
오들오들
얘...진짜 뭐 아는게 없나 보다
두목 덕분에 궁금증 해결!
거기 그 조잘거리던 늑대족 너...
너는 뭐 아는거 없어?
누구, 저요?
그나저나 이름 좀 가르쳐주면 안 될까?
야 그러면 너말고 없잖아...? 그지?
묻는 말에나 답해 답해!
하이킨이라면, 지금 어딨는지는 몰라.
사막 어딘가에는 있겠지.
너희가 원하는건 '지금 어디있는지' 아니야?
그치..그치...똑똑하네
어디서 공부 많이 했나봐
으버버... 집에... 갔다고.....
레이우동이 똑똑하긴하죠
나머진 조용히 해라.
야...야 저 부엉이 쟤 입좀 틀어막어
키타.. 괜찮아요..?
넵.
벨로는 키타와 테론, 가렐스의 입을 틀어막습니다.
읍읍!!
(아둥바둥)
거기 늑대 할 말 없어?
너희, 수가 얼마나 돼?
혹시 요새를 뚫을 수 있는 수준이야?
아 우리 숫자?
그래 우리 숫자 중요하지....
하이킨, 그 친구의 집이 좀 크거든.
요새만큼 커.
요새를 뚫으면, 사마리나가 원했던 하이킨을 데려갈 수 있을거야.
아 그런가?....어....
벨로
우리 함대랑 조직원 얼마나 있냐?
함대?
너네 해적이냐?
네, 일단 함선이 15척.
조직원, 2천명. 정식 조직원만 따지면요.
우래! 우리가 바로 카시로프 해적단!
머...이거면 되나...?
그럼 어중이 떠중이 하면 더 많겠는데.
네가 카시로프로군?
수첩에 적은 기억이 나. 크리스탈 호수에 있었는데, 최근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지.
머 그렇지 뭐...
이런 곳에 있을줄이야.
호수는 우리가 있기엔 너무 좁아!
우리가 활동할 곳은 공국 전체가 되어야지!!
함선이 15척이나 되면 좁긴 하겠지.
이번에 우리 조직 산하로 그 뭐냐...모래바람 도적단???
걔네 남은 애들 들어온다 하고...
맞습니다요!
아 그랬지
그럼, 공국 전역의 캐러밴을 습격한 것도 너희와 관련이 있는건가...
뭘 당연한 걸 물어 얘는?
야...근데 뭔가 쎄하다
당연한걸 대답해줘서 고마워.
얘 왜 자꾸 우리에 대해 이렇게 캘려고 하냐?
손 좀 봐주시죠 두목님.
보니까 여기서 니가 제일 똑똑해 보이는데..그지?
너도 우리에게 정보를 캐려고 하니까, 나도 좀 캘까 해서.
나도 너 뭐 하나만....물어보자..응?
그러렴
갑자기
카시로프가
술레이만과 릴리안느를 끌고 나옵니다
읍읍!!
으윽...!
읍!읍읍읍!
그 뭐냐...살펴보니까
힉!
이 여자애는 정보상인거 같고...
젠장... 카시로프 이 자식...!
두목님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이 뚱뚱한 놈 태양 어쩌구 마법사라는데 내가 마법무효걸고 때려잡는데 그..
올만에 고생좀 했어...
야 거기 늑대
벨로가 술레이만의 배를 칩니다.
으윽!
내가 조직 법규상 둘 중 하나는 죽여야 하는데
누굴 죽여야 할까?
똑똑한 네가 한번 골라봐
날 골라라... 날!
왜, 날 죽이고 둘을 살리면 안돼?
저, 저를 고르는 게 나아요.. 무력으로 따지면...
읍읍읍!!
내가 훨씬 똑똑하니까 날 죽이는게 이득일걸.
(바둥바둥)
부들부들
그렇지 않으면 널 자꾸 캐내려고 할 테니까.
레, 레이반 경...!
야...야 이거 객관식 문제야
그리고 그딴 말장난은 네 수준에 별로 맞지 않아.
그래 임마!
아핰ㅋㅋ 콜록 콜록....
과연
너는 원하는게 있어서 아직 우리를 살려두는거 아니야?
듀얼단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이용해 빠져나갈까요?
레이반의 결정을 다음주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듀얼단의 운명은?
아이고 연장까지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연장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
조와용
하루에 10시간 TRPG 하는 사람을 본적 있니?
안녕안녕
모두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연장까지 했는데...
다음주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편집 완료]